[송이 10 개 <3인분> 주재료] [파 1 개 <3인분> 부재료] [고기 0.5 근 <3인분> 부재료] [물 4 홉 <3인분> 부재료] [표고 4 조각 <3인분> 부재료] [후추 조금 <3인분> 부재료] [버섯 3 조각 <3인분> 부재료] [깨소금 1 숟가락 <3인분> 부재료] [석이 3 조각 <3인분> 부재료] [잣 1 숟가락 <3인분> 부재료] [밀가루 1 종자 <3인분> 부재료] [계란 2 개 <3인분> 부재료] [두부 0.5 모 <3인분> 부재료]
조리법
1) 송이를 가는 것은 둘로 쪼개고 굵은 것은 넷으로 쪼개 놓는다. 2) 고기를 완자가음처럼 만들어서 송이 조각에 맞붙여서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을 씌워서 번철에 지져놓는다. 3) 맑은 장국을 끓이고 지져 놓은 송이를 국에 넣고 밀가루를 1숟가락쯤 물에 풀어 넣은 후 석이, 표고버섯을 잘 씻어 골패 짝처럼 썰어 넣는다. 4) 끓여서 물이 거의 줄어 갈 때에 합에 퍼담는다. 5) 알고명 부친 것을 채쳐 얹고 잣을 뿌려서 상에 놓는다.
원문명
송이찜 > 송이찜 > 송이찜
원문
재료(三人分) 송이 열 개, 파 한 개, 고기 반근, 물 네홉, 표고 네조각, 호초 조금, 버섯 세조각, 깨소금 한수가락, 석이 세조각, 실백 한수가락, 밀가루 한종자, 게란 두 개, 두부 반체 송이는 생것이 잇는 절긔에는 생것으로하고 없는 철에는 통에 넣어서 파는 것이 잇나니 어느때든지 할수 있나니라, 송이를 가는것은 둘에 쪼개고 굵은것은 넷에 쪼개서 고기를 완자가음 만들어서 송이 조각에 붙이고 송이 조각으로 맞붙여서 밀가루를 묻히고 게란을 씨워서 번철에 지져놓고 맑은 장국을 끓이고 지저놓은 송이를 국에 넣고 밀가루를 한수가락쯤 물에 풀어 넣고 석이 표고 버섯을 잘 씻어 골패쪽처럼 썰어 넣고 끓여서 물이 거진 줄어 갈 때에 합에 퍼담고 알고명 붙인것을 채쳐얹고 실백을 뿌려서 상에 놓나니라
번역본
재료(3인분) 송이 열 개, 파 1개, 고기 반 근, 물 네 홉, 표고 4조각, 후추 조금, 버섯 세 조각, 깨소금 1숟가락, 석이 세 조각, 잣 1숟가락, 밀가루 1종자, 달걀 2개, 두부 반 채. 송이는 생 것이 있는 절기에는 생 것으로 하고 없는 철에는 통에 넣어서 파는 것이 있으니 어느 때든지 할 수 있다. 송이를 가는 것은 둘로 쪼개고 굵은 것은 넷으로 쪼개서 고기를 완자가음처럼 만들어서 송이 조각에 붙이고 송이 조각으로 맞붙여서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을 씌워서 번철에 지져놓는다. 그리고 맑은 장국을 끓이고 지져 놓은 송이를 국에 넣고 밀가루를 1숟가락쯤 물에 풀어 넣은 후 석이, 표고버섯을 잘 씻어 골패 짝처럼 썰어 넣고 끓여서 물이 거의 줄어 갈 때에 합에 퍼담는다. 그런 후에 알고명 부친 것을 채쳐 얹고 잣을 뿌려서 상에 놓는다.
조리기구
번철
키워드
송이찜, 송이, 물, 고기, 버섯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