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통겨자를 깨끗하게 씻은 후 일어 낸다. 2) 멥쌀을 약간 섞어 풀매에 되게 갈아 식초와 설탕을 넣어 간을 맞춘다. 3) 체에 거른다. - 되면 물을 조금 넣어 숟가락으로 저어가면서 많이 불어야 맵게 되고, 체에 걸러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원문명
겨자집 > 겨자집 > 겨자집
원문
통겨자를 정하게 씻어 일어서 멥쌀을 약간 섞어 풀매에다가 되게 갈아서 초를 치고 설탕을 간맞게치고 되거든 물을 조금처서 숟가락으로 저어가면서 많이 불어야 매웁니다. 다되거든 고운체에다가 걸러쓰십시오. 가루겨자도 쓰는데 이것도 초와 물을 적당히치고 설탕도 간맞게탄후 이것도 역시 저어가면서 불어야됩니다. 다되거든 고운체에다가 걸러서 소금으로 간을 맞후십시오. 위의것도 소금으로 간을 치십시오.
번역본
통겨자를 깨끗하게 씻어 일어서 멥쌀을 약간 섞어 풀매(작은 맷돌)에다가 되게 갈아서 초를 치고 설탕을 넣어 간 맞게하고 되면 물을 조금넣고 숟가락으로 저어가면서 많이 불어야 맵다. 다 되면 고운체에다가 걸러쓴다. 가루겨자도 쓰는데 이것도 초와 물을 적당히 넣고 설탕도 간 맞게 탄 후 이것도 역시 저어가면서 불어야된다. 다 되면 고운 체에다가 걸러서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위의 것도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조리기구
풀매, 숟가락, 고운 체
키워드
겨자집, 통겨자, 멥쌀, 식초, 설탕, 소금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