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잣을 자루에 넣고 방망이로 부수어 가루를 만든다. 2) 잣 가루에 약간의 소금물을 넣고 송이버섯에 묻혀 굽는다. - 송이버섯을 깨끗하게 씻어서 맑은 장국이나 된장국에 삶아 익힌 후 말려서 얇게 썰면 그 색과 맛이 사슴꼬리와 같다.
원문명
송이구이 > 松茸炙 > 송이적
원문
實栢子盛碎盛器而磨之,小加水塗茸灸之其味殊勝。松茸洗烹熟於淡醬湯,乾切,色於味同於鹿尾。
번역본
잣을 자루에 넣고 방망이로 부수어 그릇에 담고서 다시 찧는다. 이 가루에 약간의 소금물을 넣고 송이버섯에 묻혀서 적으로 부쳐 먹으면 그 맛이 매우 좋다. 송이버섯을 깨끗하게 씻어서 맑은 장국이나 된장국에 삶아 익힌 후에 말려서 얇게 썰면 그 색과 맛이 사슴꼬리와 같다.
조리기구
자루, 방망이, 그릇
키워드
송이적, 松茸炙, 실백자(잣), 소금, 송이버섯, 참기름, 맑은 장국, 된장국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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