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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코드 11586
    분류 부식 > 회류 > 생회
    문헌명 조선요리(조선료리)
    저자 저자미상
    발행년도 1970년
    IPC A23L 1/325
    DB구축년도 2011

h2mark 식재료

[생선가물치 300 /2 g (살만 떠서) 주재료] [무 500 g 부재료] [소금 2 g 부재료] [참기름 5 g 부재료] [겨자 3 g 부재료] [석이 0 /2 개 부재료] [실고추 1 /2 g 부재료] [파 1 뿌리 부재료] [마늘 1 쪽 부재료] [잣 10 개 부재료] [배 0.5 개 부재료] [달걀 0.5 개 부재료] [깨소금 3 g 부재료] [식초 50 g 부재료] [고추장 10 g 부재료]

h2mark 조리법

1) 물이 좋은 가물치를 깨끗이 씻어서 내장을 꺼내고 껍질을 벗긴다.
생선을 판대기나 도마 위에 놓고 대가리에 못을 박아 고정시킨 다음 지느러미 밑을 칼로 따고 두 손으로 껍질을 쥐고 꼬리쪽으로 잡아당기면 껍질이 쉽게 벗겨진다.
2) 이렇게 벗겨진 것을 잘 드는 칼로 밀여 살을 떼낸다.
그리고 5~6cm길이로 자르고 다시 길이로 가늘게 썰어서 참기름으로 잘 무쳐놓는다.
3) 무를 가늘게 채쳐가지고 곱게 빻아놓은 고춧가루를 넣고 빨간색이 우러나도록 버무려 큰 접시밑바닥에 고루 펴서 깔고, 그 위에 참기름으로 무친 생선을 모양있게 펴 담는다.
4) 배는 껍질을 벗기고 채쳐서 소금을 약간 뿌려 생선 위에 십자형으로 보기좋게 얹는다.
5) 접시 둘레에는 파를 가늘게 채쳐가지고 둘러놓고, 채친 알고명을 파 위에 고루뿌리고 그 위에 실고추를 조금씩 뿌린다.
6) 석이도 가늘게 채쳐서 군데군데 보기좋게 놓는다.
7) 접시 한가운데는 장종지 둘레만큼 잣을 10개쯤 세워서 꽂아놓는다.
8) 파를 채치고 마늘을 다져서 깨소금, 고추장, 식초로 초고추장을 만들고 그 한가운데 개여놓은 겨자를 떠놓고 생선회를 펴담은 접시와 함께 상에 놓는다.
- 그의 맛이 순한것은 어떤 생선이든지 때를 따라 물 좋은 것이면 좋다.

h2mark 원문명

가물치회 > 가물치회 > 가물치회

h2mark 원문

재료 생선가물치 300그람(살마떠서), 무 500그람, 소금 2그람, 참기름 5그람, 겨자 3그람, 석이 반개, 실고추 1그람, 파 1뿌리, 마늘 1쪽, 실백 10개, 배 반개, 닭알 반개, 깨소금 3그람, 식초 50그람, 고추장 10그람 만드는 법 ① 물이 좋은 가물치를 깨끗이 씻어서 내장을 꺼내고 껍질을 벗긴다. 생선을 판대기나 도마우에 놓고 대가리에 못을 박아 고정시킨다음 지느러미밑을 칼로 따고 두손으로 껍질을 쥐고 꼬리쪽으로 잡아당기면 껍질이 쉽게 벗겨진다. ② 이렇게 벗겨진것을 잘 드는 칼로 밀여 살을 떼낸다. 그리고 5~6센치메터길이로 자르고 다시 길이로 가늘게 썰어서 참기름으로 잘 무쳐놓는다. ③ 무를 가늘게 채쳐가지고 곱게 빻아놓은 고춧가루를 넣고 빨간색이 우러나도록 버무려 큼직한 접시밑바닥에 고루 펴서 깔고, 그우에 참기름으로 무친 생선을 모양있게 펴담고 ④ 배는 껍질을 벗기고 채쳐서 소금을 약간 뿌려 생선우에 십자형으로 보기좋게 얹고 ⑤ 접시두리에는 파를 가늘게 채쳐가지고 빙둘러놓고, 채친 알고명을 파우에 고루뿌리고 그우에 실고추를 조금씩 뿌린다. ⑥ 석이도 가늘게 채쳐서 군데군데 보기좋게 놓는다. ⑦ 접시 한가운데는 장종지 둘레만큼 실백을 10개쯤 세워서 꽂아놓고 ⑧ 파를 채치고 마늘을 다져서 깨소금, 고추장, 식초로 초고추장을 만들고 그 한가운데다 개여놓은 겨자를 떠놓고 생선회를 펴담은 접시와 함께 상에 놓는다. ※ 그의 맛이 순한것은 어떤 생선이든지 때를 따라 물좋은 것이면 좋다.

h2mark 번역본

재료 생선가물치 300g(살만 떠서), 무 500g, 소금 2g, 참기름 5g, 겨자 3g, 석이 1/2개, 실고추 1g, 파 1뿌리, 마늘 1쪽, 잣 10개, 배 1/2개, 달걀 1/2개, 깨소금 3g, 식초 50g, 고추장 10g 만드는 법 1) 물이 좋은 가물치를 깨끗이 씻어서 내장을 꺼내고 껍질을 벗긴다. 생선을 판대기나 도마 위에 놓고 대가리에 못을 박아 고정시킨 다음 지느러미 밑을 칼로 따고 두 손으로 껍질을 쥐고 꼬리쪽으로 잡아당기면 껍질이 쉽게 벗겨진다. 2) 이렇게 벗겨진 것을 잘 드는 칼로 밀여 살을 떼낸다. 그리고 5~6cm길이로 자르고 다시 길이로 가늘게 썰어서 참기름으로 잘 무쳐놓는다. 3) 무를 가늘게 채쳐가지고 곱게 빻아놓은 고춧가루를 넣고 빨간색이 우러나도록 버무려 큰 접시밑바닥에 고루 펴서 깔고, 그 위에 참기름으로 무친 생선을 모양있게 펴 담는다. 4) 배는 껍질을 벗기고 채쳐서 소금을 약간 뿌려 생선 위에 십자형으로 보기좋게 얹는다. 5) 접시 둘레에는 파를 가늘게 채쳐가지고 둘러놓고, 채친 알고명을 파 위에 고루 뿌리고 그 위에 실고추를 조금씩 뿌린다. 6) 석이도 가늘게 채쳐서 군데군데 보기좋게 놓는다. 7) 접시 한가운데는 장종지 둘레만큼 잣을 10개쯤 세워서 꽂아놓는다. 8) 파를 채치고 마늘을 다져서 깨소금, 고추장, 식초로 초고추장을 만들고 그 한가운데 개여놓은 겨자를 떠놓고 생선회를 펴담은 접시와 함께 상에 놓는다. ※ 그의 맛이 순한것은 어떤 생선이든지 때를 따라 물 좋은 것이면 좋다.

h2mark 조리기구

판대기(또는 도마)

h2mark 키워드

가물치회, 가물치,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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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식품연구원(K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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