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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코드 106104
    분류 주식 > 죽류 > 미음
    문헌명 우리음식(우리음식)
    저자 손정규(孫貞圭)
    발행년도 1948
    IPC A23L 1/10, A23L 1/39
    DB구축년도 2012

h2mark 식재료

[인삼 1 뿌리 (40g) 주재료] [찹쌀 2 숟가락 주재료] [물 110 mL 부재료]

h2mark 조리법

1) 인삼을 헝겊에 싸서 부순 것을 넣고 끓인다.
뚝배기 같은 데에 3~4시간 정도 뭉근하게 끓여 300mL 정도가 되면 웃물을 쪽 따르거나 거르거나 한다.
2) 그 찌끼에 물 50~60mL를 붓고 한 번 더 끓여 먹는다.
- 인삼은 이와 같은 방법으로 끓이고 대추나 황률을 각각 10여 개씩 넣고 차조나 기장도 넣어 끓인다.
- 인삼의 분량은 보신용으로라도 80g 이상이면 너무 진하여 먹기도 좋지 않고 아까운 감도 있다.

h2mark 원문명

속미음 > 속미음(人蔘米飮) > 인삼미음

h2mark 원문

재료 인삼(人蔘) 1뿌리 (40그람), 찹쌀 2숟가락, 물 1.1데시릿틀 인삼(人蔘)을 헌겊에 싸서 깨뜨린 것을 넣어 끓인다. 뚝배기 같은 데에 서너 시간쯤 뭉군히 끓이면 3데시릿틀쯤이 되니, 웃물을 쪽 따르거나 헤어 거르거나 한다. 그 찌끼에 물 0.5~0.6 데시릿틀을 부어 한 번 더 끓여 먹는다. 인삼을 끓이는 것은 모두 이러한 방법으로 하고, 대추나 황률을 각각 열아문 개쯤과 차조나 기장도 넣어 끓인다. 인삼의 분량은 보신용이라도 80그람 이상이면 너무 진하여, 먹기도 좋지 않고 아깝기도 하다.

h2mark 번역본

재료 인삼 1뿌리(40g), 찹쌀 2숟가락, 물 110mL 인삼을 헝겊에 싸서 부순 것을 넣고 끓인다. 뚝배기 같은 데에 3~4시간 정도 뭉근하게 끓여 300mL 정도가 되면 웃물을 쪽 따르거나 거르거나 한다. 그 찌끼에 물 50~60mL를 붓고 한 번 더 끓여 먹는다. 인삼은 이와 같은 방법으로 끓이고 대추나 황률을 각각 10여 개씩 넣고 차조나 기장도 넣어 끓인다. 인삼의 분량은 보신용으로라도 80g 이상이면 너무 진하여 먹기도 좋지 않고 아까운 감도 있다.

h2mark 조리기구

헝겊, 뚝배기

h2mark 키워드

속미음, 人蔘米飮, 인삼미음, 인삼, 찹쌀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
  • 자료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식품연구원(KFRI)
  • 자료출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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