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온미


식품코드	106007

분류	기호식 > 음청류 > 음료류

문헌명	우리음식(우리음식)

저자	손정규(孫貞圭)

발행년도	1948

IPC	A23F 3/00, A23L 2/38

DB구축년도	2012

식재료

[싸라기 3 숟가락 주재료] [소주 50 mL 주재료] [물 1 L 부재료] [오미자즙 30 mL 주재료] [꿀 200 g 이나 설탕 부재료] [소금 약간 부재료]

조리법

1) 냄비에 물을 넣고 끓이다가 싸라기를 넣고 한소끔 끓인다.
2) 오미자즙, 설탕, 소주, 소금을 넣고 살짝 끓여 식힌다.
- 쌀을 지을 때 부스러져 생긴 싸라기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별도로 싸라기를 만들어 두고 쓴다.
즉 쌀을 씻어 말린 것을 맷돌에 타고 굵은 체로 쳐서 가루를 빼고 남은 것을 말한다.

원문명

소주온미 > 소주온미(燒酒溫米) > 소주온미

원문

재료 싸라기 3숟가락. 소주 50밀리릿틀. 물 1릿틀. 오미자집(五味子汁) 30밀리릿틀. 꿀이나 설탕 200그람. 소금 약간. 싸라기는 쌀을 지을 때에 난 싸라기가 아니라 별달리 만들어 두고 쓰는 것이다. 즉 쌀을 씻어 말린 것을 맷돌에 타서, 얼레미로 쳐서 가루는 빼고 남은 것이다. 냄비에 물을 끓이다가 싸라기를 넣고 한소끔 끓인 다음, 오미자 집 설탕 소주 소금을 넣고 살짝 끓여 식힌다. 소주 온미는 후식으로나 아참으로나 술상에 놓아 과히 취함을 막기 위하여 술 들기 전에 먹거나 하는 별식이다.

번역본

재료 싸라기 3숟가락, 소주 50mL, 물 1L, 오미자즙 30mL, 꿀이나 설탕 200g, 소금 약간 쌀을 지을 때 부스러져 생긴 싸라기가 아니라 별도로 싸라기를 만들어 두고 쓴다. 즉 쌀을 씻어 말린 것을 맷돌에 타고 굵은 체로 쳐서 가루는 빼고 남은 것이다. 냄비에 물을 넣고 끓이다가 싸라기를 넣고 한소끔 끓인 다음 오미자즙, 설탕, 소주, 소금을 넣고 살짝 끓여 식힌다. 소주온미는 후식으로나 야참으로 또는 술이 많이 취하는 것을 막기 위하여 술 마시기 전에 먹는 별식이다.

조리기구

맷돌, 체, 냄비

키워드

소주온미, 燒酒溫米, 싸라기, 소주, 오미자즙, 꿀, 설탕, 소금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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