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램프쿡 로고
    • 검색검색창 도움말
  •   
  • 전통식품 백과사전

  • SNS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소주
  • 소주

    식품코드 121131
    분류 주류 > 증류주 > 약용증류주
    문헌명 임원십육지(林園十六志)
    저자 서유구(徐有)
    발행년도 1835년경
    IPC C12G 3/02, C12G 3/00
    DB구축년도 2013

h2mark 식재료

[농주(濃酒) <방법 1> (원나라 시대 방법) 부재료] [지게미 <방법 1> (원나라 시대 방법) 부재료] [찹쌀 <방법 2> (오늘날 방법) (백미 혹은 기장이나 수수 혹은 보리) 주재료] [누룩 <방법 2> (오늘날 방법) 주재료]

h2mark 조리법

<방법 1> (원나라 시대 방법) 1) 농주(濃酒)와 지게미를 섞어 시루 위에 소줏고리를 올려놓고 찐다.
2) 김이 올라오면 용기로 떨어지는 이슬방울을 취한다.
<방법 2> (오늘날 방법) 1) 찹쌀이나 백미 혹은 기장이나 수수 혹은 보리를 시루에 찐다.
2) 누룩을 섞어 항아리에 넣고 빚는다.
3) 7일이 지나 시루 위에 소줏고리를 걸어 쪄서 증류한다.

h2mark 원문명

소주 만드는 방법 > 燒酒總方 > 소주총방

h2mark 원문

一名“火酒”,一名“阿刺吉酒”。燒酒非古法也。自元時始創 其法 用濃酒和糟入甑,烝令氣上, 用器承取滴露。凡酸壞之酒皆可烝燒。近時惟用米或粳米或黍或或大麥烝熟,和麴釀瓮中,七日以甑烝取,其如水,味極濃烈,盖酒露也。《本草綱目》

h2mark 번역본

일명 화주(火酒) 혹은 아라길주(阿刺吉酒)라 한다. 소주는 옛 방법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다. 원나라 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그 방법은 농주(濃酒, 농도가 진한 술)와 지게미를 섞어 시루 위에 소줏고리를 올려놓고 쪄서 김이 올라오면 용기로 떨어지는 이슬방울을 취한다. 무릇 시거나 변한 술은 모두 쪄서 고아낼 수 있다. 오늘날에 찹쌀이나 백미 혹은 기장이나 수수 혹은 보리만을 취해 시루에 찌고 누룩을 섞어 항아리에 넣고 빚어 7일이 지나 시루 위에 소줏고리를 올려 쪄서 증류하여 소주를 받으면 물처럼 맑고 맛이 아주 진하여 술의 이슬[酒露]이라 한다. 《본초강목》

h2mark 조리기구

<방법 1> 시루, 소줏고리 <방법 2> 항아리

h2mark 키워드

소주 만드는 방법, 燒酒總方, 소주총방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
  • 자료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식품연구원(KFRI)
  • 자료출처 바로가기

h2mark 더보기

식품사전 30
동의보감 683
한방백과 22
학술정보 3
건강정보
고조리서
지역정보
문화정보 2
역사정보 2

h2mark 관련글

향토음식 한반도통합본 후원금 모금안내 향토음식 한반도통합본 후원금 모금안내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