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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주
  • 소주

    식품코드 104387
    분류 주류 > 증류주 > 약용증류주
    문헌명 박해통고(博海通攷)
    저자 저자미상
    발행년도 18세기 이후
    IPC C12G 3/02, C12G 3/00
    DB구축년도 2012

h2mark 식재료

[찹쌀 1 말 주재료] [활수 부재료] [누룩가루 2 되 주재료] [물 2 병 부재료]

h2mark 조리법

1) 찹쌀을 곱게 찧어 아침에 생수에 담근다.
따로 누룩가루를 물병에 나누어 담근다.
2) 저녁 무렵에 찹쌀을 쪄서 물 반 병과 함께 섞어 식힌다.
3) 식혀서 물기를 제거하고 불렸던 누룩 물을 체에 걸러 찌꺼기를 버리고 골고루 섞는다.
4) 다음 날 저녁 무렵 냉수를 담은 큰 그릇에 술을 빚어놓은 항아리를 넣고 물을 여러 번 갈아준다.
5) 6-7일이 지나 술을 걸러낸다.
- 여름철에는 항상 술을 담은 병을 물에 담가 사용한다.

h2mark 원문명

청소주법 > 消暑酒法 > 소서주법

h2mark 원문

精鑿粘米一斗,朝浸活水。以末二升分浸二水。同日夕蒸熟,和水半,待其盡漬,置就井,注蒸飯,以冷度,去水氣後,以浸水用篩除滓拌勻。 翌日夕盛冷水於大器,以釀瓮安其中,日易水再三,六七日上槽。常以盛酒浸水用之,此方只宜暑月。

h2mark 번역본

찹쌀 1말을 곱게 찧어 아침에 활수에 담근다. 따로 누룩가루 2되를 물 2병에 나누어 담근다. 그날 저녁 무렵에 쪄서 물 반 병과 함께 섞어 물이 다 흡수되기를 기다려 찐 밥을 항아리에 넣고 항아리를 우물에 넣고 식힌 다음 꺼내 물기를 제거하고 불렸던 누룩 물을 체에 걸러 찌꺼기는 걸러내 버리고 골고루 섞는다. 다음 날 저녁 무렵에 냉수를 담은 큰 그릇에 술을 빚어 놓은 항아리를 넣고 물을 여러 번 바꿔준다. 6~7일이 지나 술을 걸러낸다. 항상 술을 담은 항아리는 물에 담가 사용한다. 이 법은 여름 철에만 적합하다.

h2mark 조리기구

체, 항아리

h2mark 키워드

消暑酒法, 청소주법, 消暑酒法, 소서주법 , 찹쌀, 활수, 누룩가루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
  • 자료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식품연구원(KFRI)
  • 자료출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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