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식품코드	103142

분류	주류 > 증류주 > 약용증류주

문헌명	음식디미방(閨是議方)

저자	안동장씨

발행년도	1670년경

IPC	C12G 3/12

DB구축년도	2012

식재료

[쌀 1 말 <밑술> 주재료] [끓인 물 2 말 <밑술> 부재료] [묵은 누룩 5 되 <덧술1차> 주재료] [물 2 사발 <덧술1차> 부재료] [술 3 사발 <덧술1차> 부재료]

조리법

<밑술> 1) 쌀 1말을 깨끗이 씻어 쪄서 익힌다.
2) 끓인 물 2말에 담가 두고 차게 식을 때까지 둔다.
<덧술> 1) 6일 후에 묵은 누룩 5되를 섞어 끓인다.
2) 이 때 물 2사발을 먼저 넣고 끓인 다음 다시 술 3사발을 붓고 고루 저어 준다.
3) 뽕나무나 밤나무로 불을 알맞게 때면서 소줏고리 위에 올려놓은 물을 자주 갈아준다.
- 찬물을 1솥 떠놓았다가 바로 퍼서 부으면 소주를 많이 얻을 수 있다.

원문명

소주 > 쇼쥬 > 소주

원문

말 셰여 닉게 탕슈 두 말애 골라 무근 누록 닷 되 섯거 엿쇈만애 고 믈 두 사발 몬져 솟 부어 글히고 술 세 사발 그 무레 부어 고로 젓고 나모 밤나모 블을 알마초 대혀 우희 무리 거든 로 소태 새 믈 드럿다가 프며 즉시 브으면 쇼 장 만이 나고 죠니라.

번역본

쌀 1말을 깨끗이 씻어 쪄서 익힌 다음 끓인 물 2말에 담가 두고 차게 식을 때까지 둔다. 6일 후에 묵은 누룩 5되를 섞어 고는데, 이 때 물 2사발을 먼저 넣고 끓인 다음 다시 술 3사발을 붓고 고루 저어 준다. 뽕나무나 밤나무로 불을 알맞게 때면서, 소줏고리 위에 올려놓은 물을 자주 갈아주되 찬물을 1솥 떠놓았다가 바로 퍼서 부으면 소주를 많이 얻을 수 있어 좋다.

조리기구

소줏고리, 솥

키워드

쇼쥬, 소주, 소줏고리, 쌀, 묵은 누룩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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