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전


식품코드	122275

분류	부식 > 구이류 > 전유어

문헌명	우리나라 음식 만드는 법(우리나라음식만드는법)

저자	방신영(方信榮)

발행년도	1954년

IPC	A23L 1/312, A23L 1/10

DB구축년도	2013

식재료

[소의 위 주재료] [소금 부재료] [밀가루 부재료] [달걀 부재료] [기름 부재료]

조리법

1) 소의 위를 소금으로 문질러 물에 여러 번 빨아 냄새가 조금도 나지 않도록 아주 많이 빤 다음 안팎에 있는 얇은 막을 벗겨 버린다.
2) 도마에 놓고 곱게 이겨서 가루같이 한 다음 밀가루와 달걀과 소금을 적당히 넣고 섞는다.
3) 번철에 기름을 두르고 준비해 놓은 소의 위를 동글납작하게 빚어서 양 편을 타지 않게 지진다.

원문명

소의 위로 만든 전유어 (사철) > 양전 (사철) > 소의 위로 만든 전유어 (사철)

원문

재료(큰한접시분) 양 반근 계란 세 개 밀가루 반홉 소금 한차사시 기름 쓰는대로 1. 양을 소금으로 문질러서 물에 여러번 빨아서 냄새가 조금도 나지않도록 아주많이 빨아가지고 안팍에 있는 껍질 (얇은막) 을 벗겨 버리고, 2. 도마에 놓고 곱게 이겨서 가루 같이 해가지고 밀가루와 계란과 소금을 적당히 넣어 섞어 가지고, 3. 번철에 기름을 두르고 준비해 놓은 양을 둥굴납작하게 빚어서 양편을 타지 않게 지저 놓으라.

번역본

재료(큰 접시 1개분) 양(소의 위) 1/2근, 달걀 3개, 밀가루 1/2홉, 소금 1작은술, 기름 적당량 1. 양(소의 위)을 소금으로 문질러 물에 여러 번 빨아 냄새가 조금도 나지 않도록 아주 많이 빤 다음 안팎에 있는 껍질(얇은 막)을 벗겨 버리고, 2. 도마에 놓고 곱게 이겨서 가루같이 한 다음 밀가루와 달걀과 소금을 적당히 넣고 섞어서, 3. 번철에 기름을 두르고 준비해 놓은 양(소의 위)을 동글납작하게 빚어서 양 편을 타지 않게 지진다.

조리기구

도마, 번철

키워드

양전유어, 양전, 사철, 양, 소의 위, 소의 위로 만든 전유어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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