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식해


식품코드	125156

분류	부식 > 젓갈류 > 식해

문헌명	산가요록(山家要錄)

저자	전순의(全循義)

발행년도	1450년

IPC	A23L 1/31, A23L 1/318

DB구축년도	2014

식재료

[소의 위 부재료] [후추 부재료] [소금 부재료] [진밥 1 사발 부재료] [누룩가루 1 줌 부재료] [닭고기 (또는 꿩고기) 부재료]

조리법

1) 소의 위를 물에 씻어 둥글고 넙적하게 썰어둔다.
2) 썰어 둔 소의 위에 후추를 넣고 버무려 끓는 물에 잠깐 넣고 반쯤 익힌다.
3) 소의 위를 건져서 아주 차게 식힌다.
4) 식힌 소의 위에 소금을 약간 넣고, 진밥 1사발과 누룩가루 1줌을 넣고 같이 섞어 항아리에 담는다.
5) 항아리를 기름종이로 단단히 봉한다.
6) 항아리를 잿 속에 깊숙히 묻는다.
- 쓸 때는 꺼내서 썰어서 쓴다.
- 닭고기나 꿩고기를 밥과 같이 섞어 담그면 더욱 좋다.

원문명

소 위 식해 > > 양해

원문

先以水丸片及胡椒交合，極湯時，乍入半熟。出極冷後，暫着，潤飯一鉢，適中和合，曲末一，和入缸，油紙堅封。灰中厚埋。且切用鷄雉肉和飯尤好。

번역본

<양(,: 소의 첫번재 위)>를 먼저 물에 씻어 둥글고 넙적하게 썰어 후추를 넣고 버무렸다가 물이 팔팔 끓었을 때 잠깐 넣어 반쯤 익힌다. 건져내어 아주 차게 식힌 다음 소금을 조금 치고 진밥 1사발과 누룩가루 1줌을 넣고 같이 섞어 항아리에 담아 기름종이로 단단히 봉한다. 잿 속에 깊숙하게 묻어 둔 다음 썰어서 쓰고 닭고기나 꿩고기를 밥과 같이 섞어 담그면 더욱 좋다.

조리기구

항아리, 기름종이, 재

키워드

소 위 식해, , 양해, 양, 소의 위, 진밥, 누룩가루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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