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밀가루 1근마다 기름 1냥 반, 볶은 소금 1돈을 넣고, 찬물에 반죽한다. 2) 면을 펼 때 쓰는 봉으로 눌러서 펴고 번철 위에서 딱딱해지도록 굽는다. - 잿불에 넣어서 구우면 속까지 익어서 부드럽고 맛있다.
원문명
소병 > 燒餠 > 소병
원문
每一斤, 入油兩半, 炒一錢, 冷水和搜, 骨魯槌開, 上得硬. 火內燒熟極脆美.
번역본
밀가루 1근마다 기름 1냥 반, 볶은 소금 1돈을 넣고, 찬물에 반죽하여 골로퇴(骨魯槌, 면을 펼 때 쓰는 봉)로 눌러서 펴고 번철 위에서 딱딱해지도록 굽는다. 잿불에 넣어서 구우면 속까지 익어서 부드럽고 맛있다.
조리기구
골로퇴, 번철
키워드
燒餠, 소병, 밀가루, 기름, 볶은 소금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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