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식품코드	11083

분류	조미식 > 양념류 > 양념류

문헌명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

저자	저자미상

발행년도	15~19세기

IPC	A23L 1/237, A23L 1/29

DB구축년도	2011

식재료

[소금 주재료]

조리법

원문명

소금 > 鹽 > 염

원문

且北方濱海, 而難於煮鹽者, 鹽釜一破, 則民不能備, 而六鎭收稅, 亦多故也。野人雖職至中樞僉知者, 親自爭鹽, 鹽之貴如此。六鎭則多材木, 可易煮鹽。能使民間, 備鹽釜, 而寬官稅, 則民多煮鹽。以此數事, 諭諸體察使, 竝使措置。何如

번역본

또 북방은 바다에 연하여 있으나 소금을 달이기가 어려운 까닭은 소금 가마가 한번 부서지면 백성들이 능히 장만하지 못하며, 육진(六鎭)의 수세(收稅)도 많기 때문입니다. 야인은 비록 그 직이 중추첨지(中樞僉知)에 이르더라도 스스로 소금을 다루고 있으니, 소금의 귀함이 이와 같습니다. 육진은 재목이 많으므로 소금을 굽기가 용이하니, 민간으로 하여금 염부(鹽釜)를 갖추도록 하고 관세(官稅)를 너그럽게 하면, 백성들이 소금을 많이 달이게 될 것입니다. 이 두어 가지 일을 체찰사(體察使)에게 하유(下諭)하여 아울러 조치하도록 하는 것이 어떠합니까

조리기구

키워드

소금, 鹽, 염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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