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식품코드	10367

분류	조미식 > 양념류 > 양념류

문헌명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

저자	저자미상

발행년도	15~19세기

IPC	A23L 1/237, A23L 1/29

DB구축년도	2011

식재료

[소금 주재료]

조리법

원문명

소금 > 鹽 > 염

원문

一, 管仲計煮海之利, 以富强其國; 唐劉晏將鹽利, 貿易於民, 其利倍於勸農。然則鹽之利重矣。今國家設鹽場官, 燔鹽貿易, 古之遺法也。然布之爲物, 飢者不得以爲食, 願京外官鹽, 皆貿以米, 以補糧餉。

번역본

관중(管仲)은 소금을 굽는 이익을 계획하여 그 나라를 부강(富强)하게 하였고, 당(唐)나라 유안(劉晏)은 소금의 이익을 가지고 백성에게 무역하여 그 이익이 농사를 권하는 것보다 배나 되었으니, 그렇다면, 소금의 이익이 매우 중한 것입니다. 지금 국가에서 염장관(鹽場官)을 설치하여 소금을 구어 무역하니, 예전의 유법(遺法)입니다. 그러나, 포(布)라는 물건은 굶주린 사람이 먹을 수 없으니, 원컨대, 서울과 외방의 관염(官鹽)을 모두 쌀로 무역하여 군량(軍糧)을 보충하소서.

조리기구

키워드

소금, 鹽, 염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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