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령비주


식품코드	183301

분류	주류 > 양조곡주 > 혼양곡주류

문헌명	임원십육지-보양지(林園十六志-葆養志)

저자	서유구(徐有)

발행년도	19세기 초

IPC	C12G 3/00, C12G 3/02

DB구축년도	2016

식재료

[삼지구엽초 말린 것 1 근 <방법 1> 부재료] [술 1 말 <방법 1> 부재료] [삼지구엽초의 잎 <방법 2> 부재료] [고두밥 <방법 2> 부재료] [누룩 <방법 2> 부재료]

조리법

<방법 1> 1) 선령비 1근을 술 1말에 3일 간 담군다.
<방법 2> 1) 삼지구엽초의 잎을 삶아 즙을 낸다.
2) 1)을 고두밥, 누룩과 섞어 버무려 술을 빚는다.

원문명

선령비주 > 仙靈脾酒 > 선령비주

원문

《食醫心鏡》：仙靈脾一名淫羊藿一斤，酒一斗，浸三日，逐時之。益丈夫，興陽，理腰膝冷。（按）淫羊藿一名三枝九葉草。今松京人每於五月五日取葉煮取汁炊飯拌麴，如常釀法。云甚補益也。

번역본

《식의심경》에 이르기를 선령비는 일명 음양곽이라 하는 것 1근을 술 1말에 3일 간 담가서 때에 따라 마신다. 성년 남자에게 이롭고 양기를 흥하게 하고 허리와 무릎의 냉기를 치료해준다. (생각건대) 음양곽을 일명 삼지구엽초라고 한다. 오늘날 송경<고려의 옛 서울인 개성>사람들이 5월 5일에 잎을 채취하여 삶아 즙을 취해 고두밥과 누룩을 섞어 버무려 보통 술 빚는 방법으로 술을 빚는다. 크게 보하고 이롭다고 한다.

조리기구

키워드

仙靈脾酒, 선령비주, 선령비, 음양곽, 삼지구엽초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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