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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박지
  • 석박지

    식품코드 122689
    분류 부식 > 김치 > 무김치
    문헌명 우리나라 음식 만드는 법(우리나라음식만드는법)
    저자 방신영(方信榮)
    발행년도 1954년
    IPC A23B 7/10, A23L 1/23
    DB구축년도 2013

h2mark 식재료

[무 썬 것 1 동이 주재료] [배추 썬 것 0.5 동이 주재료] [미나리 썬 것 2 사발 (1치 길이) 부재료] [갓 썬 것 2 사발 (1치 길이) 부재료] [실고추 1 사발 부재료] [파 채친 것 2 사발 부재료] [마늘 이긴 것 0.5 사발 부재료] [생강 이긴 것 1 종지 부재료] [밤 채썬 것 0.5 사발 부재료] [배 채친 것 0.5 사발 부재료] [낙지 20 마리 부재료] [전복 5 개 부재료] [조기젓 3 마리 주재료] [절은 시래기 부재료] [소금 부재료] [물 1 동이 국물 부재료] [진한 조기젓국 5 사발 국물 주재료]

h2mark 조리법

1) 무 1동이 썬 것, 배추 1/2동이 썬 것, 미나리 2사발 1치 길이로 썬 것, 갓 2사발을 1치 길이로 썬 것, 실고추 1사발, 파 2사발 채친 것, 마늘 1/2사발 이긴 것, 생강 1종지 이긴 것, 밤1/2사발 채썬 것, 배1/2사발 채친 것, 낙지 20마리, 전복 5개, 조기젓 3마리를 다 함께 넣고 잘 섞어서 독에 꼭꼭 담고 잘 절은 시래기로 잘 덮고 무거운 돌로 눌러서 2∼3일 두었다가 국물을 붓는다.
2) 국물은 물 1동이에 진한 조기젓국으로 5사발을 넣고 펄펄 끓여서 잘 식혀서 채에 곱게 밭쳐서 붓는다.
3) 이렇게 담기도 하고 이 위에 설명한 비늘김치처럼 무위에 속을 박아서 절인 배추 잎으로 잘 싸서 석박지 버무린 것과 격지하여 1 켜씩 번갈아 가며 넣기도 하고, 속 넣은 통배추와 격지격지 번갈아 1 켜씩 넣기도 한다.
4) 오래 두었다가 먹을 김치는 국물을 끓일 때 소금을 좀 넣어서 끓여 잘 식혀가지고 체에 잘 밭쳐 각 독에 나누어 붓는다.
- 무는 1치 길이, 8푼 너비, 5푼 두께로 썰고 1동이에 소금 7홉으로 절인다.
- 배추는 소금에 절이되 5푼 길이로 썬다.
- 낙지는 껍질을 깨끗이 벗기고 살짝 데쳐서 1치 길이로 썬다.
- 전복은 마른 전복으로 할 때에는 잘 불려서 얇게 저며 골패쪽처럼 썬다.
- 조기젓은 2등분으로 잘라서 뼈를 꺼내고 맨살만 5푼 길이로 썬다.

h2mark 원문명

섞박지 > 석박지 (1) > 섞박지

h2mark 원문

재료 무 한동이 썰은 것 배추 반동이 썰은 것 미나리 두사발(한치 길이로 썰 것) 갓 두사발(한치 길이로 썰 것) 실고추 한사발 파 두사발(채친 것) 마늘 반사발(이긴 것) 생강 한종자(이긴 것) 밤 반사발(채썬 것) 배 반사발(채칠 것) 낙지 이십개 전복 다섯 개 조기젓 세 마리 1. 이 위에 여러 가지 재료를 다 함께 넣고 잘 섞어서 독에 꼭꼭 담고 잘 절은 시래기로 잘 덮고 무거운 돌로 눌러서 이삼일 두었다가 국물을 붓고 2. 국물은 물 한동이에 진한 조기젓국으로 다섯사발을 넣고 펄펄 끓여서 잘 식혀서 채에 곱게 밭여서 부으라. 3. 이렇게 담기도하고 이위에 설명한 비늘김치처럼 무위에 속을 박어서 절인 배추잎으로 잘 싸서 석박지 범으린것과 격지하야 한켜씩 번가러 가며 넣기도하고, 4. 소넣은 통배추와 격지격지 번가러가며 한켜씩 넣기도 한다. 5. 오래 두었다가 먹을 김치는 국물을 끓일 때 소금을 좀 넣어서 끓여 잘 식혀가지고 체에 잘 밭여서 각독에 나누어 부을 것이다. [비고] 1. 무는 한치기리 팔푼넓이 오푼두께로 썰고 한동이에 소금 칠홉으로 절일 것 2. 배추는 소금에 절이되 닷푼기리로 썰 것. 3. 낙지는 껍질을 깨끗이 벗기고 살짝 데처서 한치기리로 썰 것. 4. 전복은 마른전복으로 할때에는 잘 불려서 얇게 저며 골패쪽처럼 썰것 5. 조기젓은 둘에 잘너서 뼈를 꺼내고 맨살만 닷푼기리로 썰 것 배추백통(한짐)에 대한 고명의 분량을 다시 이 아래 기록함. 재료 무 육십개(반은 소재료 반은 석박지감) 갓 네사발(썰어서) 청각 열줄기 낙지 열 마리 전복 다섯 개 조기젓 열 개(굵은 것) 미나리 여섯사발(굵은 것) 고추 한말 마늘 삼십톨(굵은 것) 파 삼십뿌리(굵은 것) 생강 여섯쪽 엿돈중(큰 것) 밤 한되 배 열 개 소금 석되

h2mark 번역본

재료 무 1동이 썬 것, 배추 1/2동이 썬 것, 미나리 2사발 1치 길이로 썰 것, 갓 2사발 1치 길이로 썰 것, 실고추1사발, 파2사발 채친 것, 마늘1/2사발 이긴 것, 생강1종지 이긴 것, 밤1/2사발 채썬 것, 배1/2사발 채칠 것, 낙지 20마리, 전복 5개, 조기젓 3마리 1. 이 위에 여러 가지 재료를 다 함께 넣고 잘 섞어서 독에 꼭꼭 담고 잘 절은 시래기로 잘 덮고 무거운 돌로 눌러서 2∼3일 두었다가 국물을 붓고, 2. 국물은 물 1동이에 진한 조기젓국으로 5사발을 넣고 펄펄 끓여서 잘 식혀서 채에 곱게 밭쳐서 붓는다. 3. 이렇게 담기도 하고 이 위에 설명한 비늘김치처럼 무위에 속을 박아서 절인 배추 잎으로 잘 싸서 섞박지 버무린 것과 격지하여 1 켜씩 번갈아 가며 넣기도 하고, 4. 소 넣은 통배추와 격지격지 번갈아 1 켜씩 넣기도 한다. 5. 오래 두었다가 먹을 김치는 국물을 끓일 때 소금을 좀 넣어서 끓여 잘 식혀가지고 체에 잘 밭쳐 각 독에 나누어 붓는다. [비고] 1. 무는 1치 길이, 8푼 너비, 5푼 두께로 썰고 1동이에 소금 7홉으로 절인다. 2. 배추는 소금에 절이되 5푼 길이로 썬다. 3. 낙지는 껍질을 깨끗이 벗기고 살짝 데쳐서 1치 길이로 썬다. 4. 전복은 마른 전복으로 할 때에는 잘 불려서 얇게 저며 골패쪽처럼 썬다. 5. 조기젓은 2등분으로 잘라서 뼈를 꺼내고 맨살만 5푼 길이로 썬다. 배추 100통(1짐)에 대한 고명의 분량 재료 무 60개(반은 소재료, 반은 석박지), 갓 썬 것 4사발, 청각 10줄기, 낙지 10마리, 전복 5개, 조기젓 굵은 것 10개, 미나리 굵은 것 6사발, 고추 1말, 마늘 굵은 것 30톨, 파 굵은 것 30뿌리, 생강 큰 것 6쪽 (6돈정도), 밤 1되, 배 10개, 소금 3되

h2mark 조리기구

독, 무거운 돌, 체

h2mark 키워드

섞박지, 박지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
  • 자료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식품연구원(K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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