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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박지
  • 석박지

    식품코드 106708
    분류 부식 > 김치 > 무김치
    문헌명 조선요리제법(조선요리제법)
    저자 방신영(方信榮)
    발행년도 1934
    IPC A23B 7/10, A23L 1/23
    DB구축년도 2012

h2mark 식재료

[무 썬 것 1 동이 <섞박지 버무리는 분량> 주재료] [배추 썬 것 0.5 동이 <섞박지 버무리는 분량> 주재료] [실고추 1 사발 <섞박지 버무리는 분량> 부재료] [미나리 3 대접 <섞박지 버무리는 분량> 부재료] [파 채 썬 것 1 사발 <섞박지 버무리는 분량> 부재료] [마늘 이긴 것 1 종자 <섞박지 버무리는 분량> 부재료] [생강 이긴 것 1 종자 <섞박지 버무리는 분량> 부재료] [갓 썬 것 1 대접 <섞박지 버무리는 분량> 부재료] [배 채친 것 0.5 사발 <섞박지 버무리는 분량> 부재료] [밤 채친 것 0.5 사발 <섞박지 버무리는 분량> 부재료] [조기젓 3 마리 <섞박지 버무리는 분량> 주재료] [낙지 20 개 <섞박지 버무리는 분량> 부재료] [전복 1 개 <섞박지 버무리는 분량> 부재료] [소금 <섞박지 버무리는 분량> 부재료]

h2mark 조리법

1) 섞박지 버무리는 분량대로 재료를 준비한후 재료를 다 함께 넣고 잘 섞어서 독에 담는다.
2) 통김치처럼 소를 넣은 배추통을 항아리에 한 켜 넣고, 버무린 섞박지도 한 켜 넣고, 이렇게 번갈아가며 넣는다.
3) 소금에 잘 절여진 시래기를 많이 덮고 무거운 돌로 눌러서 이삼 일을 둔다.
4) 그런 후에 국물을 붓되 물 한 동이에 진한 조기젓국으로 다섯 사발을 넣고 끓인후 잘 식혀 체에 곱게 받쳐 붓는다.
-오래 둘 김치는 국물을 끓일 때 소금을 좀 넣어서 끓여 각 독에 나누어 붓는다.

h2mark 원문명

섞박지 > 석박지 > 섞박지

h2mark 원문

석박지 버무리는 분량 무 썰은것 한동이(무 한동이에 소금 칠홉으로 저려서 한치 길이 팔푼넓이 오푼 두께로 썰나) 배추 썰은것 반동이(소금에 절인 배추로 닷분 길이로 썰나) 실고추 한사발 미나리 세대접(한치 길이식 썰은것) 파 채썰은것 한사발 마늘 이긴것 한종자 생강 이긴것 한종자 갓 썰은것 한 대접 배 채친것 반사발 밤 채친것 반사발 조기젓 세 마리(조기젓을 들에 갈러서 뼈를 끄내고 맨살로만 닷불길이로 쓸것) 낙지 이십개(대가리 잘르고 껍질 벗기고 잠간 데쳐서 한치 길이로 자를것) 점복 한 개(충분히 불려서 얇게 저며가지고 골패짝만콤식 썰것) 이만큼 재료를 다 함께 넣고 잘 섞어서 독에 담나니 통김치처럼 소 넣은 배추통을 독에 한켜 넣고 이 버무린 석박지 한켜 놓고 이러케 번갈아가며 넣고 잘 절은 시래기로 많이 덮고 무거운 들로 눌러서 이삼일 두엇다가 국물을 붓되 물한동이에 진한 조기젓국으로 다섯사발을 넣고 끓여서 잘 식혀 체에 곱게 밭여 붓고 오래둘 김치는 국물을 끓일 때 소금을 좀 넣어서 끓여 각독에 논아 부을지니 배추 百통(한짐)에 대한 고명의 분량을 건으로 다시 말하면 아래와 같으니라 무(큰 것으로) 六十개(반은 채쳐서 소, 재료로 하고 반은 저려서 석박지 감으로 썰것) 고추(굵고 잘 말은것)한말(신승으로) 마늘(굵은 것으로) 스물다섯개 파(굵은 것으로)석단 생강(큰 것으로)여섯뿔 배 열 개 밤 한되 조지젓 열세개 미나리 열단 갓 다섯단 청각 다섯줄기 소금 한말서되(배추, 저리는데, 들어가는것) 낙지 스무개 점복 한 개 조기젓국 다섯사발(김치국부을것) 고명을 준비하는대 참고 재료로 각색 고명의 중량의 비교를 아래 긔록하노라 배추 한통의 중량은 (最大한것 八百, 大 五百二十, 中 四百二十) 平均이 約五百五十六가량 무 한 개의 중량은 (大 二百五十, 中 一百九十) 平均이 約二百二十가량 소금 한되는 (평목질하야 한되(신관두로) 元監검은소금 三百, 再흰監소금 二百五十 마늘(건으로 한통은 約十, 깐것 한통은 約九 생강 한톨은 건 約十 고추 한말은(마른 것으로 신두 五승)건으로는 約二百, 실고추로 約七十

h2mark 번역본

섞박지 버무리는 분량 무 썬 것 한 동이(무 한 동이에 소금 칠 홉으로 절여서 한 치 길이, 팔 푼 넓이, 오 푼 두께로 썰라.) 배추 썬 것 반동이(소금에 절인 배추로 닷 분 길이로 썰라.) 실고추 한 사발, 미나리 세 대접(한 치 길이씩 썬 것), 파 채 썬 것 한 사발, 마늘 이긴 것 1종자, 생강 이긴 것 1종자, 갓 썬 것 1대접, 배 채친 것 반 사발, 밤 채친 것 반 사발, 조기젓 세 마리(조기젓을 등을 갈라서 뼈를 꺼내고 맨 살로만 닷 분(푼) 길이로 썰 것), 낙지 이십 개(대가리 자르고 껍질 벗기고 잠깐 데쳐서 한 치 길이로 자른 것), 전복 1개(충분히 불려서 얇게 저며서 골패 짝 만큼씩 썬 것) 이상과 같은 재료를 다 함께 넣고 잘 섞어서 독에 담는다. 통김치처럼 소 넣은 배추통을 독에 한 켜 넣고, 버무린 섞박지 한 켜 넣고, 이렇게 번갈아가며 넣고 잘 절은 시래기를 많이 덮고 무거운 돌로 눌러서 이삼 일을 둔다. 그런 후에 국물을 붓되 물 한 동이에 진한 조기젓국으로 다섯 사발을 넣고 끓여서 잘 식혀 체에 곱게 받쳐 붓는다. 오래 둘 김치는 국물을 끓일 때 소금을 좀 넣어서 끓여 각 독에 나누어 붓는다. 배추 100통(한 짐)에 대한 고명의 분량을 건으로 다시 말하면 아래와 같다. 무(큰 것으로) 60개(반은 채쳐서 소 재료로 하고 반은 절여서 섞박지 감으로 썰 것), 고추(굵고 잘 말린 것)1말(신승으로). 마늘(굵은 것으로) 25개, 파(굵은 것으로) 세 단, 생강(큰 것으로) 여섯 뿌리, 배 열 개, 밤 1되, 조기젓 13개, 미나리 열 단, 갓 다섯 단, 청각 다섯 줄기, 소금 1말 3되(배추 절이는데 들어가는 것), 낙지 20개, 전복 1개, 조기젓국 다섯 사발(김칫국 부을 것). 고명을 준비하는 데 참고할 수 있는 재료로 쓰는 각색 고명의 중량 비교를 아래에 기록한다. 배추 한 통의 중량은 (최대로 큰 것 팔백 문, 큰 것 오백20돈, 중간 것 사백20돈) 평균이 약 오백오십육 문가량. 무 1개의 중량은 (큰 것 이백오십 문, 중간 것 일백구십 문) 평균이 약 이백20돈가량. 소금 1되는 (평목(평미레)질하여 1되(신관 두로) 원감(元監) 검은 소금 삼백 문, 재흰감(再흰監 ) 소금 이백오십 문.마늘(말린 것으로 한 통은 약 십 문, 깐 것은 한통은 약 구 문. 생강 한 톨은 말린 것으로 약 십 문. 고추 1말은(마른 것으로 신두 오 승) 말린 것으로는 약 이백 문, 실고추로 약 칠십 문.

h2mark 조리기구

항아리, 돌, 체

h2mark 키워드

섞박지, 무, 배추, 미나리, 조기젓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
  • 자료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식품연구원(K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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