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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박지
  • 석박지

    식품코드 105747
    분류 부식 > 김치 > 무김치
    문헌명 우리음식(우리음식)
    저자 손정규(孫貞圭)
    발행년도 1948
    IPC A23B 7/10, A23L 1/23
    DB구축년도 2012

h2mark 식재료

[배추 20 통 주재료] [무 15 개 주재료] [미나리 3 단 부재료] [파 3 단 부재료] [마늘 3 통 부재료] [갓 3 단 부재료] [생강 2 개 부재료] [굵은 소금 500 mL 부재료] [보통 소금 400 mL 부재료] [고춧가루 120 g 부재료] [실고추 4 g 부재료]

h2mark 조리법

1) 조기와 새우젓을 넣고 끓여 국물을 4~5L 만든다.
2) 통김치 담그는 방법과 같이 고명을 준비한다.
3) 배추는 물에 씻어서 4~5cm 정도로 길이로 썰고, 무도 배추만 하게 저며서 다른 고명과 함께 버무려 항아리에 눌러 담는다.
- 섞박지는 배추가 좋지 않을 때 담그는 것으로 실고추보다는 굵게 빻은 고추에 생강과 마늘을 다져 넣고 섞는 것이 맛이 좋으나 모양은 좀 거칠어 보인다.

h2mark 원문명

섞박지 > 석박지(雜沈菜) > 잡침채

h2mark 원문

재료 배추 20통. 무 15개. 미나리 3단. 파 3단. 마늘 3통. 갓 3단. 생강 2개. 소금{호렴 0.5릿틀. 식염 0.4릿틀} 고추가루 120그람. 실고추 4그람. 국물은 조기 새우젓을 넣어서 끓인 것을 4.5릿틀 가량 마련하고, 통김치 담그던 때와 같은 고명을 준비하며, 배추만은 통채가 아니라 물에 씻어서 4.5센치 가량의 길이로 썰고, 무도 배추만 하게 저며서 다른 고명과 버무려 항아리에 넣고 눌러 담근다. 좋지 않은 배추일 때 담그는 것이니까 실고추보다 굵게 빤 고추에다, 생강 마늘을 다져 섞는 것이 맛이 좋으나, 다만 모양이 좀 거칠어 보인다.

h2mark 번역본

재료 배추 20통, 무 15개, 미나리 3단, 파 3단, 마늘 3통, 갓 3단, 생강 2개, 소금{굵은 소금 500mL, 보통 소금 400mL}, 고춧가루 120g, 실고추 4g 조기와 새우젓을 넣고 끓여 국물을 4~5L 만든다. 통김치 담그는 방법과 같이 고명을 준비한다. 배추는 물에 씻어서 4~5cm 정도로 길이로 썰고, 무도 배추만 하게 저며서 다른 고명과 함께 버무려 항아리에 눌러 담는다. 섞박지는 배추가 좋지 않을 때 담그는 것으로 실고추보다는 굵게 빻은 고추에 생강과 마늘을 다져 넣고 섞는 것이 맛이 좋으나 모양은 좀 거칠어 보인다.

h2mark 조리기구

항아리

h2mark 키워드

석박지(雜沈菜), 섞박지, 잡침채 , 배추, 무, 미나리, 파, 마늘, 갓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
  • 자료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식품연구원(KFRI)
  • 자료출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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