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20 통 주재료] [무 15 개 주재료] [미나리 3 단 부재료] [파 3 단 부재료] [마늘 3 통 부재료] [갓 3 단 부재료] [생강 2 개 부재료] [굵은 소금 500 mL 부재료] [보통 소금 400 mL 부재료] [고춧가루 120 g 부재료] [실고추 4 g 부재료]
조리법
1) 조기와 새우젓을 넣고 끓여 국물을 4~5L 만든다. 2) 통김치 담그는 방법과 같이 고명을 준비한다. 3) 배추는 물에 씻어서 4~5cm 정도로 길이로 썰고, 무도 배추만 하게 저며서 다른 고명과 함께 버무려 항아리에 눌러 담는다. - 섞박지는 배추가 좋지 않을 때 담그는 것으로 실고추보다는 굵게 빻은 고추에 생강과 마늘을 다져 넣고 섞는 것이 맛이 좋으나 모양은 좀 거칠어 보인다.
원문명
섞박지 > 석박지(雜沈菜) > 잡침채
원문
재료 배추 20통. 무 15개. 미나리 3단. 파 3단. 마늘 3통. 갓 3단. 생강 2개. 소금{호렴 0.5릿틀. 식염 0.4릿틀} 고추가루 120그람. 실고추 4그람. 국물은 조기 새우젓을 넣어서 끓인 것을 4.5릿틀 가량 마련하고, 통김치 담그던 때와 같은 고명을 준비하며, 배추만은 통채가 아니라 물에 씻어서 4.5센치 가량의 길이로 썰고, 무도 배추만 하게 저며서 다른 고명과 버무려 항아리에 넣고 눌러 담근다. 좋지 않은 배추일 때 담그는 것이니까 실고추보다 굵게 빤 고추에다, 생강 마늘을 다져 섞는 것이 맛이 좋으나, 다만 모양이 좀 거칠어 보인다.
번역본
재료 배추 20통, 무 15개, 미나리 3단, 파 3단, 마늘 3통, 갓 3단, 생강 2개, 소금{굵은 소금 500mL, 보통 소금 400mL}, 고춧가루 120g, 실고추 4g 조기와 새우젓을 넣고 끓여 국물을 4~5L 만든다. 통김치 담그는 방법과 같이 고명을 준비한다. 배추는 물에 씻어서 4~5cm 정도로 길이로 썰고, 무도 배추만 하게 저며서 다른 고명과 함께 버무려 항아리에 눌러 담는다. 섞박지는 배추가 좋지 않을 때 담그는 것으로 실고추보다는 굵게 빻은 고추에 생강과 마늘을 다져 넣고 섞는 것이 맛이 좋으나 모양은 좀 거칠어 보인다.
조리기구
항아리
키워드
석박지(雜沈菜), 섞박지, 잡침채 , 배추, 무, 미나리, 파, 마늘, 갓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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