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류탕


식품코드	103031

분류	부식 > 국류 > 탕류

문헌명	음식디미방(閨是議方)

저자	안동장씨

발행년도	1670년경

IPC	A23L 1/313, A23L 1/39

DB구축년도	2012

식재료

[꿩 (닭고기) 주재료] [무 (또는 미나리 파) 주재료] [두부 주재료] [표고버섯 주재료] [석이버섯 주재료] [기름간장 주재료] [후추가루 주재료] [밀가루 주재료] [잣가루 주재료]

조리법

1) 꿩이나 닭고기를 썰어서 다지고, 무나 미나리 또는 파와 함께 두부, 표고, 석이를 함께 다진 후 기름간장과 후춧가루를 넣고 볶아 만두소처럼 만든다.
2) 밀가루를 곱게 쳐서 물에 반죽하여 만두피 빚듯이 얇게 한다.
3) 고기 볶아 놓은 것과 잣가루를 함께 섞어 만두피에 넣은 다음 작은 석류 모양처럼 끝을 오므려 둥글게 빚는다.
4) 맑은 장국을 불에 안쳐 충분히 끓으면 3)을 국자로 뜨는데, 1그릇에 3~4개씩 담는다.

원문명

석류탕 > 셕뉴탕 > 석류탕

원문

치나 기나 기진 고기 라 두드리고 무이나 미나리나 파조차 두부 표고 셩이 두드려 기지령의 후쵸 녀허 봇가 만도치 여 진 졍히 노외여 믈의 라 지 엷게 만도 빗여 그 고기 봇그니로 조차 녀허 집기 효근 셕뉴 얼굴치 둥구러게 집고 근 쟝국을 안쳐 장 커든 쟈로 그싀 서너 낫식 술안쥬의 라.

번역본

꿩이나 닭고기를 썰어서 다지고, 무나 미나리 또는 파와 함께 두부, 표고, 석이를 함께 다진 후 기름간장에 후춧가루를 넣고 볶아 만두소처럼 만든다. 밀가루를 곱게 쳐서 물에 반죽하여 만두피 빚듯이 얇게 지져낸다. 고기 볶아 놓은 것과 잣가루를 함께 섞어 지져놓은 밀가루피에 넣은 다음 작은 석류 모양처럼 끝을 오므려 둥글게 빚는다. 맑은 장국을 불에 안쳐 충분히 끓으면 국자로 뜨는데, 1그릇에 3~4개씩 담기도록 하여 술안주로 사용한다.

조리기구

국자

키워드

셕뉴탕, 석류탕, 石榴湯, 꿩고기, 닭고기, 두부, 버섯, 잣가루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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