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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선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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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코드 106253
    분류 기타 > 기타 > 기타
    문헌명 한국요리(韓國料理)
    저자 윤서석(尹瑞石)
    발행년도 1966
    IPC A23L 1/325, A23L 1/01
    DB구축년도 2012

h2mark 식재료

[생선 주재료] [기름 부재료] [밀가루 부재료] [소금 부재료] [후추 부재료] [달걀 부재료] [녹말 가루 부재료]

h2mark 조리법

<여러 가지 튀김법> (1) 밀가루, 소금, 달걀, 물을 함께 개서 튀김옷을 입혀 튀기는 방법이 보통 튀김에 많이 이용된다.
- 이때 너무 심하게 개어서 끈기가 생기게 되면 튀김이 가볍게 되지 않는다.
작은 밀가루 덩이가 남아있더라도 그대로 두어야 하며 너무 개면 끈기가 생기게 된다.
(2) 녹말 가루를 물에 개서 깨끗한 흰 살 생선에 버무려 튀기면 밀가루보다 맛이 개운하다.
(3) 밀가루나 녹말 가루를 물로 개지 말고 날가루 상태로 살짝 버무려 튀긴다.
- 여름철에는 카레가루 등을 섞으면 좋다.
이때는 튀기지 않고 번철에 기름을 조금 붓고 뜨거워진 후 앞뒤를 지져도 좋다.
(4) 아무것도 버무리지 말고 재료에 소금과 후추 등의 간만 해서 그대로 튀긴다.

h2mark 원문명

생선튀김 > 생선튀김 > 생선튀김

h2mark 원문

튀김 요리는 Calorie를 많이 얻을 수 있는 조리법이다. 자주 먹는 생선을 조리거나 굽기만 하지 말고, 아래에 설명한 여러 가지 방법으로 튀겨서 조리하면 색다른 맛이 난다. 튀김은 기름이 깨끗해야 한다. 기름은 170~180℃로 온도가 올라갔을 때 재료를 넣는 것이 적당하며, 튀기는 도중에 기름의 온도의 변화가 없어야 한다. 만일 기름이 덜 더웟을 경우에 재료를 넣으면, 재료로 인하여 기름이 배어들어서 바삭바삭 가볍게 튀겨지지를 못한다. 처음 기름의 온도가 적당했어도 재료를 한번에 많이 넣으면 기름의 온도가 낮아지므로 두어개씩 넣어 튀겨낸 뒤에 또 넣어야 한다. 한번 썼던 기름은 탈지면 등에 깨끗이 받쳐두었다가 다음번엔 새기름과 반식 섞어 쓰면 된다. 낡은 기름은 볶음질에 쓸 수 있다. 튀긴 즉시로 먹어야 하며 오래 두면 누그러진다. 튀김에 버무리는 Dressing에 따라서 재료와 함께 여러 종류의 튀김을 할 수 잇다. (1) 밀가루·소금·계란·물을 개서 무쳐 튀기는 법은 보통 튀김에 많이 이용된다. (2) 녹말 가루를 물에 개서 깨끗한 흰살 생선에 버무려 튀기면 밀가루보다 맛이 개운하다. (3) 밀가루나 녹말 가루를 물로 개지 말고 날가루로 살짝 버무려 튀긴다. 여름철에는 여기에 카레분(Curry 粉) 등을 섞으면 좋다. 이 방법은 튀기지 않고 기름을 조금 붓고 뜨거워진 후 앞뒤를 지져도 좋다. (4) 아무것도 버무리지 말고 재료에 소금·후추 등의 간만을 해서 그대로 튀긴다. (1)의 방법으로 하는 경우 튀김을 할 때에는 재료에 무치는 밀가루와 계란의 농도가 많이 영향된다. 여기의 분량은 일반적인 표준읻. 조리법은 계란에 물을 섞어서 잘 갠 후 소금을 섞는다. 여기에 밀가루를 넣고 나무주걱으로 끈기가 나지 않도록 살살 섞는다. 주)너무 심하게 개어소 끈기가 생기면 튀김이 가볍게 되지 않는다. 설혹 밀가루의 작은 덩이가 남더라도 그대로 두어야 하며, 너무 개면 끈기가 생기게 된다.

h2mark 번역본

튀김 요리는 칼로리를 많이 얻을 수 있는 조리법이다. 생선을 조리거나 굽기만 할 것이 아니라 아래에 설명한 여러 가지 방법으로 튀겨서 조리하면 색다른 맛이 난다. 튀김은 기름이 깨끗해야 한다. 기름 온도가 170~180℃로 올라갔을 때 재료를 넣는 것이 적당하며 튀기는 도중 기름의 온도 변화가 없어야 한다. 만일 기름이 덜 뜨거워졌을 때 재료를 넣으면 재료에 기름이 배어들어 바삭바삭하고 가볍게 튀겨지지 못한다. 처음에는 기름의 온도가 적당했어도 재료를 한 번에 많이 넣게 되면 기름 온도가 낮아지게 되므로 두어 개씩 넣고 튀겨낸 다음 다시 또 넣고 튀겨야 한다. 한번 썼던 기름은 탈지면 등에 깨끗이 받쳐두었다가 다음에 쓸 때 새 기름과 반씩 섞어 쓰면 된다. 사용했던 기름은 볶음을 할 때 쓸 수 있다. 튀김은 만든 즉시 바로 먹어야 하며 오래 두면 누그러진다. 튀김에 버무리는 드레싱이나 재료에 따라 여러 종류의 튀김을 할 수 있다. (1) 밀가루, 소금, 달걀, 물을 함께 개서 튀김옷을 입혀 튀기는 방법이 보통 튀김에 많이 이용된다. (2) 녹말 가루를 물에 개서 깨끗한 흰 살 생선에 버무려 튀기면 밀가루보다 맛이 개운하다. (3) 밀가루나 녹말 가루를 물로 개지 말고 날가루 상태로 살짝 버무려 튀긴다. 여름철에는 카레가루 등을 섞으면 좋다. 이때는 튀기지 않고 번철에 기름을 조금 붓고 뜨거워진 후 앞뒤를 지져도 좋다. (4) 아무것도 버무리지 말고 재료에 소금과 후추 등의 간만 해서 그대로 튀긴다. (1)의 방법으로 하는 경우 튀김을 할 때에는 재료에 묻히는 밀가루와 달걀의 농도가 영향을 많이 미친다. 여기에 적은 것은 일반적인 표준 분량이다. 조리법은 달걀에 물을 섞어서 잘 갠 후 소금을 섞고 여기에 밀가루를 넣고 나무주걱으로 끈기가 나지 않도록 살살 섞는다. 주) 너무 심하게 개어서 끈기가 생기게 되면 튀김이 가볍게 되지 않는다. 작은 밀가루 덩이가 남아있더라도 그대로 두어야 하며 너무 개면 끈기가 생기게 된다.

h2mark 조리기구

번철

h2mark 키워드

생선튀김 , 생선, 기름, 튀김, 밀가루, 달걀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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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식품연구원(K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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