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 300~400 g (3인분) (1마리) 주재료] [미나리적 소량 (3인분) 부재료] [실파 5 g (3인분) 부재료] [당근 10 g (3인분) 부재료] [은행 20 g (3인분) (10개) 부재료] [잣 10 개 (3인분) 부재료] [표고 10 g (3인분) (2장) 부재료] [석이 소량 (3인분) 부재료] [알지단 20 g (3인분) (1/3) 부재료] [달걀 2 개 (3인분) 부재료] [육수 2~3 컵 (3인분) 부재료] [간장 1 Ts (3인분) 부재료] [소금 0.5 ts (3인분) 부재료] [소금(생선 절임용) 1 ts (3인분) 부재료] [실고추 소량 (3인분) 부재료] [밀가루 0.25 컵 (3인분) 부재료] [참기름 2 ts (3인분) 부재료] [화학조미료 소량 (3인분) 부재료]
조리법
1) 도미를 밑으로 칼을 넣어 내장을 뺀 다음 지느러미와 꽁지는 떼어내고 머리는 남기고 깨끗이 한 후 소금을 뿌려 놓는다. 2) 미나리는 밀가루를 씌워서 적으로 부치고 파는 4cm 정도로 굵직하게 채쳐 놓는다. 3) 당근은 폭 1cm, 길이 3.5cm의 직사각형으로 얇게 썰어 놓고 은행은 껍질을 벗기고 기름에 볶아 놓는다. - 생선을 부쳐낸 번철에 볶는다. 4) 표고와 석이를 다듬어 표고는 당근모양으로 썰고 석이는 곱게 채쳐 놓는다. 5) 고기와 힘줄 등을 모아 넣고 육수를 만든다. - 만일 육수를 만들 수 없으면 야채 부스러기 등으로 야채국물을 만들어도 무방하며 오히려 개운한 맛이 있다. 6) 절여놓았던 생선에 밀가루를 씌우고 달걀을 입힌 후 번철에 참기름을 붓고 부친다. - 무리하여 속을 익히기보다는 거죽만 살짝 익을 정도로 달걀 묻힌 것이 눋지 않도록 요령껏 부친다. 7) 전골냄비 또는 얕은 냄비에 분량의 육수를 넣고 간을 해서 한차례 끓어날 때 부친 생선을 담고 그 위에 당근과 표고를 넣고 뚜껑을 덮어서 10~15분 끓인다. 8) 거의 다 끓였을 때 미나리적과 석이, 은행, 잣, 실고추, 알지단을 뿌려 얹고 한차례 더 끓인다. - 미나리적은 파랗게 하기 위해 나중에 넣는다. - 사기그릇에 옮길 때는 그릇을 더운물에 담가 따뜻하게 해서 옮겨 담는다. - 국물은 생선이 반쯤 잠길 정도로 남아 있는 것이 좋다.
원문명
생선찜 > 생선찜 > 생선찜
원문
(3인분) 도미(1마리) 300~40g, 미나리초대 소량, 실파 5g, 당근 10g, 은행(10개) 20g, 실백 10개, 표고(2장) 10g, 석이 소량, 알지단(1/3) 20g, 계란 2개, 육수(혹은 야채즙) 2~3컵, 간장(국물간 맞춤용) 1T.S., 소금 1/2t.s., 소금(생선 절임용) 1t.s., 실고추 소량, 밀가루 1/4컵, 참기름 2t.s., 맛난이 소량 열량 1260Cal, 단백질 112.5g 도미나 조기는 100돈 내외되는 크기로 골라서 통으로 쓰고, 농어 등은 큼직하게 토막을 쳐서 하면 좋다. a. 생선도미를 밑으로 ksmsWhr으로 칼을 넣어서 내장을 뺀 다음, 지느러미·꽁지만 떼고 머리는 남겨서 깨끗이 한 후 소금을 뿌려 노흔ㄴ다. b. 미나리는 밀가루를 씌워서 초대로 부치고 파는 4cm 정도로 굵직하게 채쳐 놓는다. c. 당근은 폭 1cm, 길이 3.5cm의 장방형으로 얇게 썰어 놓고, 은행은 벗겨서 기름에 볶아 놓는다(생선 부쳐낸 번철에 볶는다). d. 표고·석이를 만져서 표고는 당근모양으로 썰고 석이는 곱게 채쳐 놓는다. e. 고기·힘줄 등을 모아서 육수를 만든다. 만일 육수를 만들 수 없으면 야채 등 부스러기로 야채국물을 만들어도 무방하다. 오히려 개운한 맛은 야채국물이 더 적당하다. f. 절여놓았던 생선에 밀가루를 씌우고 계란을 씌워서 참기름을 붓고 번철에 부친다. 속이 익도록 하려면 무리하므로 거죽만 살짝 익을 정도록 계란 싸놓은 것이 눗지 않도록 요령껏 부친다. g. 전골남비(얕은 남비)에 분량의 육수를 넣고 간을 해서 한번 끓어날 때에 부친 생선을 다모, 그 위에 당근·표고를 넣고 뚜껑해서 10~15분 끓인다. h. 거의 끓을 때 미나리초대(파랗게 하기 위해 나중에 넣는다)와 석이·은행·실백·실고추·알지단을 뿌려서 한번 끓인 후 따끈할 때에 대접한다. 주) 사기그릇에 옮길 때는 그릇을 더운물에 담가 따뜻하게 해서 옮겨 담는다. 국물이 생선에 반쯤 잠기도록 남아 있는 것이 좋다.
번역본
재료(3인분) 도미(1마리) 300~400g, 미나리적 소량, 실파 5g, 당근 10g, 은행(10개) 20g, 잣 10개, 표고(2장) 10g, 석이 소량, 알지단(1/3) 20g, 달걀 2개, 육수(혹은 야채즙) 2~3컵, 간장(국물 간 맞춤용) 1Ts, 소금 1/2ts, 소금(생선 절임용) 1ts, 실고추 소량, 밀가루 1/4컵, 참기름 2ts, 맛난이 소량 열량 1,260Cal, 단백질 112.5g 도미나 조기는 100돈 내외되는 크기로 골라서 통으로 쓰고 농어 등은 큼직하게 토막을 쳐서 하면 좋다. 1) 도미를 밑으로 칼을 넣어 내장을 뺀 다음 지느러미와 꽁지는 떼어내고 머리는 남기고 깨끗이 한 후 소금을 뿌려 놓는다. 2) 미나리는 밀가루를 씌워서 적으로 부치고 파는 4cm 정도로 굵직하게 채쳐 놓는다. 3) 당근은 폭 1cm, 길이 3.5cm의 직사각형으로 얇게 썰어 놓고 은행은 껍질을 벗기고 기름에 볶아 놓는다.생선 부쳐낸 번철에 볶는다. 4) 표고와 석이를 다듬어 표고는 당근모양으로 썰고 석이는 곱게 채쳐 놓는다. 5) 고기와 힘줄 등을 모아 넣고 육수를 만든다. 만일 육수를 만들 수 없으면 야채 부스러기 등으로 야채국물을 만들어도 무방하며 오히려 개운한 맛이 있다. 6) 절여놓았던 생선에 밀가루를 씌우고 달걀을 입힌 후 번철에 참기름을 붓고 부친다. 무리하여 속을 익히기보다는 거죽만 살짝 익을 정도로 달걀 묻힌 것이 눋지 않도록 요령껏 부친다. 7) 전골냄비 또는 얕은 냄비에 분량의 육수를 넣고 간을 해서 한차례 끓어날 때 부친 생선을 담고 그 위에 당근과 표고를 넣고 뚜껑을 덮어서 10~15분 끓인다. 8) 거의 다 끓였을 때 미나리적과 석이, 은행, 잣, 실고추, 알지단을 뿌려 얹고 한차례 더 끓인 후 따끈할 때 대접한다. 미나리적은 파랗게 하기 위해 나중에 넣는다. 주) 사기그릇에 옮길 때는 그릇을 더운물에 담가 따뜻하게 해서 옮겨 담는다. 국물은 생선이 반쯤 잠길 정도로 남아 있는 것이 좋다.
조리기구
칼, 번철, 냄비
키워드
생선찜 , 생선, 도미, 찜, 미나리, 파, 당근, 은행, 잣, 표고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