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300 g (3인분) (큰 것 1마리) 주재료] [쇠고기 50 g (3인분) 부재료] [파 20 g (3인분) 부재료] [뜨물 3 컵 (3인분) (혹은 맑은 물) 부재료] [표고버섯 1 장 (3인분) (없어도 무방함) 부재료] [고추장 3 ts (3인분) 주재료] [마늘 2 쪽 (3인분) (큰 것) 부재료] [설탕 1 ts (3인분) (식성에 따라) 부재료]
조리법
1) 생선을 깨끗이 씻고 다듬어 2~3토막으로 낸다. 파는 4cm 정도의 길이로 굵직하게 채쳐 놓고 표고도 불려서 채쳐 놓는다. 2) 쇠고기를 얇게 썰어서 마늘 다진 것, 고추장, 표고와 같이 잘 버무려서 잠깐 볶다가 분량의 뜨물을 붓고 끓인다. 3) 국물이 팔팔 끓으면 생선토막을 넣고 파를 넣어 뚜껑을 닫고 끓인다. 4) 맛이 어우러지도록 한참 끓인다. - 끓는 시간이 너무 짧으면 맛이 어울리지 않으며 여기에 달걀을 1개 풀어 넣어도 좋다. - 생선은 숭어, 조기, 민어, 대구, 동태 등 담백한 생선은 어느 것이고 좋다. - 방어, 아지, 생멸치 등을 찌개로 할 때는 시래기 등을 섞어 끓이면 맛이 어울린다.
원문명
생선고추장찌개 > 생선고추장찌개 > 생선고추장찌개
원문
(3인분) 생선조기(큰것 1마리) 300g, 쇠고기 50g, 파 20g, 뜨물(혹은 맑은물) 3컵, 표고버섯(없어도 무방함) 1장, 고추장 3t.s., 마늘(큰것 2쪽 설탕(식성에 따라) 1t.s. 열량 419Cal, 단백질 54.6g 생선은 숭어·조기·민어·대구·동태 등 단백한 생선은 어느것이고 적당하다. 방어·생선아지·생멸치 등을 찌개로 할 때는 시래기 등을 섞어 끓이면 맛이 어울린다. a. 생선을 깨끗이 만져서 2~3 토막으로 하고 파는 4cm 정도의 길이로 굵직하게 채쳐 놓고, 표고는 불켜서 채친다. b. 쇠고기를 얇게 썰어서 마늘 다진 것과 고추장·표고와 같이 잘 버무려서 잠간 볶다가 분량의 뜨물을 붓고 끓인다. c. 국물이 팔팔 끓으면 생선토막을 넣고 파를 넣어 뚜껑을 닫고 끓인다. 한참 끓어서 맛이 어울리게 되면 대접한다(끓는 시간이 너무 짧으면 맛이 어울리지 않는다. 여기에 계란을 하나 풀어도 좋다).
번역본
재료(3인분) 조기(큰 것 1마리) 300g, 쇠고기 50g, 파 20g, 뜨물(혹은 맑은 물) 3컵, 표고버섯(없어도 무방함) 1장, 고추장 3ts, 마늘(큰 것) 2쪽, 설탕(식성에 따라) 1ts 열량 419Cal, 단백질 54.6g 생선은 숭어, 조기, 민어, 대구, 동태 등 담백한 생선은 어느 것이고 좋다. 방어, 아지, 생멸치 등을 찌개로 할 때는 시래기 등을 섞어 끓이면 맛이 어울린다. 1) 생선을 깨끗이 씻고 다듬어 2~3토막으로 낸다. 파는 4cm 정도의 길이로 굵직하게 채쳐 놓고 표고도 불려서 채쳐 놓는다. 2) 쇠고기를 얇게 썰어서 마늘 다진 것, 고추장, 표고와 같이 잘 버무려서 잠깐 볶다가 분량의 뜨물을 붓고 끓인다. 3) 국물이 팔팔 끓으면 생선토막을 넣고 파를 넣어 뚜껑을 닫고 끓인다. 한참 끓어서 맛이 어울리게 되면 대접한다. 끓는 시간이 너무 짧으면 맛이 어울리지 않으며 여기에 달걀을 1개 풀어 넣어도 좋다.
조리기구
키워드
생선고추장찌개 , 조기, 쇠고기, 뜨물, 표고, 고추장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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