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조치


식품코드	107355

분류	부식 > 전골류 > 찌개

문헌명	시의전서(是議全書)

저자	저자미상

발행년도	1800년대말

IPC	A23L 1/325, A23L 1/39

DB구축년도	2012

식재료

[생선 주재료] [쇠고기 부재료] [파 부재료] [표고 부재료] [석이 부재료] [느타리 부재료] [초장 부재료] [기름 부재료]

조리법

1) 생선은 토막 내어 자르고 쇠고기는 다진다.
2) 파, 표고, 석이, 느타리를 썰어 넣고 초장을 알맞게 넣어 기름을 두른 다음 끓인다.
- 젓국찌개도 맑은 조치이다.
- 말린 청어나 은어나 생선으로 찌개를 할 때에는 다 껍질을 벗기고 토막을 내어 만든다.

원문명

생선조치 > 션좃치 > 생선조치

원문

션 토막 지어 황육 다려 너코 파 쎠흘어 표고 셕이 늣타리 쎠흐러 너코 쵸에 마초아 기름 치고 혀쓰라 좃치 격식이 고도 호번기에 강 젹으나 져 각 어육과 두부와 쇼와 버슷 등속으로 쳔변 만파난 즁에 지령에 난 거선 ▦홈이 마근 좃치오 고초 된에는 다 속물 노 ▩▩▩▩▩ 좃치라 니라 졋국 도 말근 좃치라 관목이나 건은어나 아모 션니라도 거든 다 ▩▩ 벗기고 다 치여 밤 그릇 담고 기름 두어 슐 쳐가며 ▩...▩ 지령에▦ 담고 불근 구설 흣튼 다 비 위여 조흐니라

번역본

생선은 토막 내어 자르고 쇠고기는 다진다. 파, 표고, 석이, 느타리를 썰어 넣고 초장을 알맞게 넣고 기름을 친 다음 끓인다. 조치의 격식은 너무나 호화롭고 번잡하나 여기서는 대강 적었다. 보통 각종 어육, 두부, 채소, 버섯 등을 다양하게 쓸 수 있으며 간장을 넣는 것은 맑은 조치라 하고 고추장과 된장으로 간을 하고 속뜨물을 넣어 만든 것은 장 조치라 한다. 젓국찌개도 맑은 조치이다. 말린 청어나 은어나 생선으로 찌개를 할 때에는 다 껍질을 벗기고 토막을 내어 만든다.

조리기구

키워드

생선조치 , 생선, 쇠고기, thh기, 버섯, 초장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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