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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선조림
  • 생선조림

    식품코드 183690
    분류 부식 > 찜류 > 조림
    문헌명 조선음식 만드는 법(조선음식 만드는 법)
    저자 방신영(方信榮)
    발행년도 1946
    IPC A23L 17/00, A23L 23/00
    DB구축년도 2016

h2mark 식재료

[민어 주재료] [조기 주재료] [도미 주재료] [숭어 주재료] [병어 주재료] [준치 주재료] [갈치 주재료] [청어 주재료]

h2mark 조리법

재료 민어, 조기, 도미, 숭어, 병어, 준치, 갈치, 청어 1) 어느 생선이든지 다 같은 법으로 만드는데 먼저 비늘을 긁고 내장을 뺀다.
2) 한 치 길이씩 토막을 쳐서 깨끗하게 씻은 후 냄비나 뚝배기에 담는다.
3) 간장과 물을 적당히 넣는다.
4) 파, 생강, 마늘을 채 쳐서 넣는다.
5) 고추를 채 치든지 이긴든지 해서 넣고 졸인다.
[비고] 1.
간장은 진하고 짜지 않은 것으로 해야 맛이 있다.
2.
단것을 즐기는 분은 설탕을 치고 졸이면 좋다.
3.
기름진 생선은 졸이는것이 좋으니 거의 졸여질 떄에 무즙을 짜서 넣으면 맛이 더 좋게 된다.
4.
생강을 얇게 저며서 넣으면 기름기가 적어지고 산뜻한 맛이 생긴다.

h2mark 원문명

생선조림들 > 생선조림들(사철) > 생선조림들(사철)

h2mark 원문

재료 민어. 조기. 되미. 숭어. 병어. 준치. 갈치. 비웃. 1. 어느 생선이든지 다 같은 법으로 만드나니 먼저비늘을 극고 내장을 빼고 한치 길이씩 토막을 쳐서 정하게 씻어가지고 남비나 뚝배기에 담고, 2. 간장과 물을 적당히 치고 파 생강 마늘을 채쳐서 넣고 고추를 채치든지 이긴든지 해서 넣고졸이느니라. [비고] 1. 간장은 진하고 짜지 않은것으로 해야 맛이 있느니라. 2. 단것을 즐기는분은 설탕을 치고 졸이면 좋으니라. 3. 기름진 생선은 졸이는것이 좋으니 거의 졸여질 떄에 무우즙을 짜서 넣으면 맛이 더 좋게 되느니라. 4. 생강을 얇게 저며서 넣으면 기름ㅅ기가 적어지고 산뜻한 맛이 생기느니라.

h2mark 번역본

재료 민어, 조기, 도미, 숭어, 병어, 준치, 갈치, 청어 1. 어느 생선이든지 다 같은 법으로 만드는데 먼저 비늘을 긁고 내장을 빼고 한 치 길이씩 토막을 쳐서 깨끗하게 씻어가지고 냄비나 뚝배기에 담고, 2. 간장과 물을 적당히 치고 파, 생강, 마늘을 채 쳐서 넣고 고추를 채 치든지 이긴든지 해서 넣고 졸인다. [비고] 1. 간장은 진하고 짜지 않은 것으로 해야 맛이 있다. 2. 단것을 즐기는 분은 설탕을 치고 졸이면 좋다. 3. 기름진 생선은 졸이는 것이 좋으니 거의 졸여질 때에 무즙을 짜서 넣으면 맛이 더 좋게 된다. 4. 생강을 얇게 저며서 넣으면 기름기가 적어지고 산뜻한 맛이 생긴다.

h2mark 조리기구

냄비 또는 뚝배기

h2mark 키워드

생선조림들, 민어, 조기, 도미, 숭어, 병어, 준치, 갈치, 청어, 비웃, 사철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
  • 자료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식품연구원(KFRI)
  • 자료출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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