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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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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코드 122150
    분류 부식 > 구이류 > 전
    문헌명 우리나라 음식 만드는 법(우리나라음식만드는법)
    저자 방신영(方信榮)
    발행년도 1954년
    IPC A23L 1/39, A23L 1/325
    DB구축년도 2013

h2mark 식재료

[생선 (대구나 명태나 갈치나 고등어나 방어나 제철생선) 주재료] [무 부재료] [파 부재료] [마늘 부재료] [생강 부재료] [통고추 부재료] [물 부재료] [고추장 부재료] [간장 부재료]

h2mark 조리법

1) 생선을 준비한다.
- 생선은 철에 따라 무엇으로든지 할 수 있으므로 대구나 명태나 갈치나 고등어나 방어나 제철 생선을 쓴다.
2) 무를 적당히 썰어서 냄비에 담는다.
3) 생선을 깨끗하게 준비해서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넣는다.
4) 파와 마늘과 생강을 채쳐서 넣는다.
5) 통고추를 숭숭 썰어 넣는다.
6) 적당한 분량의 물에다가 고추장과 간장을 간 맞추어 타서 냄비에 붓고 끓여서 잘 익힌다.

h2mark 원문명

생선지지미 (사철) > 생선 지지미 (사철) > 생선지지미 (사철)

h2mark 원문

1. 생선은 철을 따라 무엇으로 든지 할수있으니 대구나 명태나 칼치나 고등어나 방어나 그때 그때 제철 생선으로 하라. 2. 무를 적당히 썰어서 남비에 담고, 3. 생선을 정하게 준비해서 대소를 적당하게 썰어서 넣고, 4. 파와 마늘과 생강을 채처서 넣고, 5. 통고추를 숭숭 썰어 넣고, 6. 적당한 분량의 물에다가 고추장과 간장을 간 맞추어 타서, 7. 남비에 붓고 끓여서 잘익거든 냄비 그대로 상에 놓으라.

h2mark 번역본

1. 생선은 철에 따라 무엇으로든지 할 수 있으므로 대구나 명태나 갈치나 고등어나 방어나 제철 생선을 쓴다. 2. 무를 적당히 썰어서 냄비에 담고, 3. 생선을 깨끗하게 준비해서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넣고, 4. 파와 마늘과 생강을 채쳐서 넣고, 5. 통고추를 숭숭 썰어 넣고, 6. 적당한 분량의 물에다가 고추장과 간장을 간 맞추어 타서, 7. 냄비에 붓고 끓여서 잘 익거든 냄비 그대로 상에 놓는다.

h2mark 조리기구

냄비

h2mark 키워드

생선지지미, 사철, 대구, 명태, 갈치, 고등어, 방어, 생선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
  • 자료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식품연구원(KFRI)
  • 자료출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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