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생선은 칼로 등을 갈라서 반으로 쪼개서 뼈를 빼고 얇게 떠서 소금을 뿌린다. 2) 1)을 한 조각씩 밀가루에 무치고 계란을 씌워서 번철에 지진다. 3) 식은 후에 접시에 담고 초장이나 겨자에 낸다. - 계란을 풀때에는 계란을 깨뜨려서 먼저 잘 저어 소금을 넣는다. - 처음부터 소금을 넣으면 덩어리져서 잘 풀리지 않는다.
원문명
생선전유어 > 생선전유아 > 생선전유아
원문
재료 생선(민어, 대구, 명태, 도미, 가자미) 1근 소금 조금 밀가루 조금 계란 6개 지지는기름 조금 조리법 생선은 칼로 등을 갈라서 반으로 쪼개여 뼈를 빼고 얇게 떠서 소금을 뿌린다. 이 소금을 뿌려놓은 생선을 한쪼각씩 밀가루에 무치고 계란을 씨워서 번철에 기름을 두루고 지진다. 식은후에 접씨에 담고 초장이나 겨자에 낸다. 계란을 풀때에는 계란을 깨뜨려서 먼저 잘 저어가지고 소금을 넣는다, 처음부터 소금을 넣으면 덩어리가저서 잘풀리지 않는다.
번역본
재료 생선(민어, 대구, 명태, 도미, 가자미) 1근 소금 조금 밀가루 조금 계란 6개 지지는 기름 조금 조리법 생선은 칼로 등을 갈라서 반으로 쪼개서 뼈를 빼고 얇게 떠서 소금을 뿌린다. 이 소금을 뿌려놓은 생선을 한 조각씩 밀가루에 묻히고 계란을 씌워서 번철에 기름을 두르고 지진다. 식은 후에 접시에 담고 초장이나 겨자에 낸다. 계란을 풀때에는 계란을 깨뜨려서 먼저 잘 저어 소금을 넣는다, 처음부터 소금을 넣으면 덩어리져서 잘 풀리지 않는다.
조리기구
번철
키워드
생선전유어, 생선전유아, 민어, 대구, 명태, 도미, 가자미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