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조치


식품코드	109231

분류	부식 > 전골류 > 찌개

문헌명	조선요리법(朝鮮料理法)

저자	조자호(趙慈鎬)

발행년도	19.43

IPC	A23L 1/325

DB구축년도	2012

식재료

[게 5 개 부재료] [정육 0.5 근 못 되게 부재료] [밀가루 0.5 숟가락 부재료] [파 1 개 부재료] [후추가루 약간 부재료] [기름 약간 부재료] [간장 약간 부재료] [달걀 2 개 부재료] [고추장 2.5 숟가락 부재료]

조리법

1) 장 잘든 암게를 흙내 안 나게 깨끗이 씻어서 발끝은 잘라 버린다.
2) 딱지를 떼어 장을 모두 긁어 놓고, 고기를 조금만 곱게 다져서 섞은 후 파, 마늘을 곱게 다진다.
3) 밀가루를 넣고 갖은 양념을 간 맞게 해서 게딱지에다 도로 가득하게 담아 놓는다.
4) 게 발을 2~4개씩 붙게 찢어서 놓은 후 2)의 꾸미를 재워서 냄비 밑에 깔고 게 발을 안 친다.
5) 고추장을 풀어 끓이다가 게딱지를 위에다 쪽 늘어 놓고 끓인다.
6) 달걀을 풀어 위에다 씌워 익힌다.
- 꾸미 양념하는 데는 깨소금을 치지 않는다.

원문명

게조치 > 게조치 > 게조치

원문

재료 게 다섯 개, 정육 반근 못되게, 밀가루 반숟가락, 파 한 개, 후추가루 약간, 기름 약간, 간장 약간, 계란 두 개, 고추장 두숟가락반쯤. 만드는 법 장 잘든 암게를 흙내 안나게 정히 씻어서 발끝은 잘라버리고 딱지를 떼어 장을 죄다 긁어 놓고 고기를 조그만치만 곱게 다져서 섞은 후 파 마늘을 곱게 다져서 조금만 남기고 한데 섞고 밀가루를 치고 갖은 양념을 간 맞게 해서 게딱지에다 도로 가득하게 담아 놓고 게발을 두서너개씩 붙게 찢어서 놓은 후 꾸미를 재워서 남비 밑에 깔고 게발을 안친 후 맛있는 고추장을 풀어 붓고 끓이다가 게딱지를 위에다 쪽늘어 놓고 끓이다가 계란을 풀어 위에다 씌워 익힙니다. 꾸미양념 하는 데는 깨소금을 치지 마십시오.

번역본

재료 게 5개, 정육 1/2근 못되게, 밀가루 1/2숟가락, 파 1개, 후춧가루 약간, 기름 약간, 간장 약간, 달걀 2개, 고추장 2숟가락 반쯤 만드는 법 장 잘든 암게를 흙내 안 나게 깨끗이 씻어서 발끝은 잘라버리고 딱지를 떼어 장을 모두 긁어 놓고 고기를 조금만 곱게 다져서 섞은 후 파, 마늘을 곱게 다져서 조금만 남기고 같이 섞고 밀가루를 치고 갖은 양념을 간 맞게 해서 게딱지에다 도로 가득하게 담아 놓고 게 발을 2~4개씩 붙게 찢어서 놓은 후 꾸미를 재워서 냄비 밑에 깔고 게 발을 안친 후 맛있는 고추장을 풀어 붓고 끓이다가 게딱지를 위에다 쪽늘어 놓고 끓이다가 달걀을 풀어 위에다 씌워 익힌다. 꾸미양념 하는 데는 깨소금을 치지 않는다.

조리기구

냄비

키워드

게조치, 게, 정육, 밀가루, 파, 후춧가루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