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3그릇) 쌀가루 오 홉, 파 두 뿌리, 정육 반의 반 근, 마늘 두 쪽, 간장 한 종지, 기름 조금, 후춧가루 조금, 물 오 홉, 깨소금 한 큰 숟가락 1) 쌀가루를 익반죽을 해서 도토리만큼씩 동글게 빚어 놓는다. 2) 고기는 연한 살로만 채 쳐서 양념을 해서 볶아 놓는다. 3) 남은 고기로는 잘게 썰어서 갖은 양념을 해서 맑은장국을 끓여 놓는다. 4) 국이 펄펄 끓을 때에 떡을 넣고 한참 더 끓인다. 5) 떡알이 국에 떠 오르면 그릇에 푸고 고기 볶은 것을 얹어서 놓는다.
원문명
생떡국 > 생떡국(사철) > 생떡국(사철)
원문
재료(세그릇) 쌀ㅅ가루 오홉 파 두뿌리 정육 반의반근 마늘 두쪽 간장 한종지 기름 조금 호추ㅅ가루 조금 물 오홉 깨소금 한큰사시 1. 쌀ㅅ가루를 익반죽을 해서 도토리 만큼씩 동글게 빚어놓고, 2. 고기는 연한 살로만 채쳐서 약념을 해서 볶아놓고, 3. 남은 고기로는 잘게 썰어서 갖은 약념을 해서 맑은 장ㅅ국을 끓여놓고, (맑은 장ㅅ국 끓이는 법을 참고) 4. 국이 펄펄 끓을때에 떡을 넣고 한참 더끓이면 떡알이 국에 떠 올라올것이니 그릇에 푸고 고기 볶은 것을 얹어서 놓느니라.
번역본
재료(3그릇) 쌀가루 오 홉, 파 두 뿌리 정육 반의 반 근, 마늘 두 쪽 간장 한 종지, 기름 조금 후춧가루 조금, 물 오 홉 깨소금 한 큰 숟가락 1. 쌀가루를 익반죽을 해서 도토리만큼씩 동글게 빚어놓고, 2. 고기는 연한 살로만 채 쳐서 양념을 해서 볶아놓고, 3. 남은 고기로는 잘게 썰어서 갖은 양념을 해서 맑은장국을 끓여놓고, (맑은장국 끓이는 법을 참고) 4. 국이 펄펄 끓을 때에 떡을 넣고 한참 더끓이면 떡알이 국에 떠 올라올것이니 그릇에 푸고 고기 볶은 것을 얹어서 놓는다.
조리기구
그릇
키워드
생떡국, 쌀가루, 정육, 사철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