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생강을 곱게 다져 물에 한 번 헹군 다음 체에 받쳐 가볍게 눌러 짠다. 2) 1)에 백청을 넣고 숯불에 조린다. - 꿀을 넣고 조리는 것이 엿을 사용하는 것보다 빛깔이 좋다. 3) 끈기있게 조려지면 계피를 넣고 반듯하게 빚어 잣가루를 묻힌다. - 꿀을 넣고 잠깐 조리면 생강 빛이 그대로 있어 빛깔이 노랗고 부석부석하며 굳으면 하얗게 되니, 오랫동안 끈기있게 윤기가 나도록 조린다. - 검은 엿을 불에 쬐어 손에 물을 묻히고 얇게 누른 다음 잣을 꿀에 버무린 것이나 잣가루에 계피를 넣고 꿀에 버무린 것을 소로 하여 만두처럼 빚은 후 엿을 위에 입히고 백청을 묻혀 모양을 다듬고 잣가루를 묻히면 맛이 좋다.
원문명
생강편 > 강편 > 생강편
원문
강 셩고 됴흔 것 리 두려 물의 번 헤워 쳬예 바타 지근지근 눌너 물긔 죄 고 쳥의 화합여 숫블의 이 조리 이 조라 여야 됴치 여 너흐면 비치 사나오니 거든 계피 너허 반듯반듯게 비져 잣로 무치 잠간 혀면 강 빗치 그로 이셔 노라여 부석부석고 마시 시되 허여지기가 쉽고 이 조려 게 면 윤지고 빗기 됴흐 빗치 잠간 검으니 그는 로 고 맛 조흔 거문 여 블의 와 손의 믈 무쳐 형용 업시 얇게 느르고 왼잣 을 버므리거나 잣 계피 너허 버므리거나 여 만두쳐로 비저 여 우 닙혀 쳥 무쳐 모양을 이 만드라 잣로 무치면 맛도 됴코 찬합의도 너흘만 니라
번역본
좋은 생강을 곱게 다져 물에 한 번 헹군 다음 체에 밭쳐 가볍게 눌러 짜고 백청을 넣고 숯불에 조린다. 꿀을 넣고 조리는 것이 엿을 사용하는 것보다 빛깔이 좋다. 끈끈하게 조려지면 계피를 넣고 반듯반듯하게 빚어 잣가루를 묻힌다. 꿀을 넣고 조릴 때 잠깐 동안만 끓여내면 생강 빛이 그대로 있어 빛깔이 노랗고 부석부석하며 굳으면 하얗게 되기 쉬우니 오랫동안 끈끈하게 윤이 나도록 조린다. 검은 엿을 불에 쬐어 손에 물을 묻히고 얇게 누른 다음 잣을 꿀에 버무린 것이나 잣가루에 계피를 넣고 꿀에 버무린 것을 소로 하여 만두처럼 빚은 후 엿을 위에 입히고 백청을 묻혀 모양을 곱게 다듬고 잣가루를 묻히면 맛도 좋고 찬함에 넣어도 좋다.
조리기구
체
키워드
생강편, 생강, 백청, 꿀, 계피, 잣가루, 엿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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