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찹쌀떡


식품코드	120186

분류	기호식 > 떡류 > 찐떡

문헌명	임원십육지(林園十六志)

저자	서유구(徐有)

발행년도	1835년경

IPC	A23L 1/10, A23P 1/10

DB구축년도	2013

식재료

[생강 (반죽) 주재료] [흰 꿀 (반죽) 부재료] [계핏가루 (반죽) 부재료] [찹쌀 가루 (반죽) 주재료] [팥소 부재료] [생강가루 소에 넣음 주재료] [사탕 가루 소에 넣음 부재료]

조리법

1) 생강은 껍질을 벗기고 맷돌에 갈아 즙을 낸다.
2) 흰 꿀과 계핏가루를 같이 섞어 생강즙과 찹쌀 가루에 넣어 반죽을 만든다.
3) 팥소를 넣어 떡을 만든다.
4) 소에는 생강가루와 사탕 가루를 넣는다.

원문명

생강찹쌀떡 > 老辣方 > 노랄병방

원문

生薑刮去皮磨細取汁, 和白蜜桂屑, 搜米粉劑, 包小豆粉, , 一如蜜法。加薑粉沙糖尤佳。凡粘滯難化, 而此獨不然且有和中益脾之功。取晏敦復“薑桂之性到老愈辣”之語名之。《饔▒雜志》

번역본

생강은 껍질을 벗기고 맷돌에 갈아 즙을 취하고 흰 꿀과 계핏가루를 같이 섞고 찹쌀 가루에 넣어 반죽을 만든다. 팥소를 넣어 떡을 만드는데 함밀병을 만드는 방법과 같다. 소에는 생강가루와 사탕 가루를 넣으면 더욱 좋다. 보통 찹쌀병은 찰기가 있어 소화가 어렵다. 그러나 이 떡만은 그렇지 않을뿐더러 중화효과와 비장에 좋은 효능을 갖고 있다. 안돈복(晏敦復)의 “생강과 계피의 성질은 오래 둘수록 더욱 매워진다”고 한 말에서 이름을 따온 것이다. 《옹희잡지》

조리기구

키워드

생강찹쌀떡, 老辣方, 노랄병방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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