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정과


식품코드	121706

분류	기호식 > 한과류 > 정과

문헌명	이조궁정요리통고(李朝宮庭料理通考)

저자	한희순(韓熙順), 황혜성(黃慧性), 이혜경(李惠卿)

발행년도	1957년

IPC	A23L 1/212, A23L 1/06

DB구축년도	2013

식재료

[생강 주재료] [물 부재료] [설탕 녹인 것 부재료]

조리법

1) 생강은 껍질을 벗기고 깨끗하게 씻어 얇게 저민 후 물을 붓고 끓인다.
2) 생강의 매운맛이 빠질 때까지 우러난 윗물을 따라 버리고 또 새물을 붓고 끓인다.
3) 2~4번 다시 끓여서 생강의 매운맛이 다 빠진 다음에 다시 설탕 녹인 것을 부어서 약한불로 오래 끓인다.
- 빛깔이 맑고 윤택이 나며 졸깃졸깃해지면 다 된 것이다.

원문명

생강정과 > 생강전과 > 생강정과

원문

재료 생강 설탕(설탕은 물을 넣고 녹혀서 쓴다) 조리법 생강은 껍질을 벗기고 정하게 씻어서 될수있는대로 얇게 저며서 물을 붓고 끓인다. 생강이 우러난 맨웃물을 따라 버리고 또 새물을 붓고 끓여서 생강이 우러난 물을 따라 버린다. 두서너번 다시 끓여서 생강에 매운맛이 다 빠진 다음에 다시 설탕 녹힌것을 부어서 약한불로 오래 끓인다. 빛깔이 맑고 윤택이 나며 졸깃졸깃해지면 다 된것이다.

번역본

재료 생강 설탕(설탕은 물을 넣고 녹여서 쓴다) 조리법 생강은 껍질을 벗기고 깨끗하게 씻어서 될 수 있는 대로 얇게 저며서 물을 붓고 끓인다. 생강이 우러난 맨 윗물을 따라 버리고 또 새 물을 붓고 끓여서 생강이 우러난 물을 따라 버린다. 2~4번 다시 끓여서 생강의 매운맛이 다 빠진 다음에 다시 설탕 녹인 것을 부어서 약한불로 오래 끓인다. 빛깔이 맑고 윤택이 나며 졸깃졸깃해지면 다 된 것이다.

조리기구

키워드

생강정과, 생강전과, 생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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