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란


식품코드	121697

분류	기호식 > 한과류 > 기타

문헌명	이조궁정요리통고(李朝宮庭料理通考)

저자	한희순(韓熙順), 황혜성(黃慧性), 이혜경(李惠卿)

발행년도	1957년

IPC	A23L 1/212, A23L 1/10

DB구축년도	2013

식재료

[생강 부재료] [물 부재료] [꿀 또는 설탕 녹인 것 부재료] [조청 부재료] [잣가루 부재료]

조리법

1) 생강은 부드럽게 다져서 물을 붓고 한소끔 끓인다.
2) 생강이 우러난 물을 따라내어 꿀 또는 설탕에 물을 넣어서 녹인 것을 넣고 약한 불로 오랫동안 조린다.
3) 물기가 졸아서 없어지고 꾸둑꾸둑해지면 식힌 후 대추알 만큼씩 빚는다.
4) 3)에 조청을 바르고 잣가루를 묻힌다.
- 율란이나 조란, 생란을 앵두편이나 살구편과 어울려 담는다.

원문명

생란 > 생란 > 생란

원문

재료 생강 60 꿀(또는 설탕에 물을 넣어녹힌것) 1컵 물 1컵 실백(잣가루) 조금 조리법 생강을 보드랍게 다져서 물을 붓고 한소큼 끓여 생강이 울어난 물을 따르고 꿀(또는 설탕에 물을 넣어서 녹힌것)을 넣고 약한 불로 오랫동안 조린다. 물기가 조라서 없어지고 꾸둑 꾸둑 해지거든 식혀서 조금식 떼어 대추알만큼씩 비져서 조청을 바르고 잣가루를 묻힌다. 율란이나 조란, 생란을 앵두편이나 살구편과 어울려 담으면 좋다.

번역본

재료 생강 60돈 꿀(또는 설탕에 물을 넣어 녹인 것) 1컵 물 1컵 잣가루 조금 조리법 생강을 부드럽게 다져서 물을 붓고 한소끔 끓여 생강이 우러난 물을 따르고 꿀 또는 설탕에 물을 넣어서 녹인 것을 넣고 약한 불로 오랫동안 조린다. 물기가 졸아서 없어지고 꾸둑꾸둑해지거든 식힌 후 조금씩 떼어 대추알 만큼씩 빚어서 조청을 바르고 잣가루를 묻힌다. 율란이나 조란, 생란을 앵두편이나 살구편과 어울려 담으면 좋다.

조리기구

키워드

생란, 생강, 꿀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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