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생강가루를 곱게 채쳐서 녹말가루와 섞어서 꿀과 설탕과 계핏가루를 치고 반죽을 한다. - 생강가루는 생강을 껍질 벗기고 채쳐서 맷돌에 곱게 갈거나 절구에 몹시 찧어서 아주 곱게 한 다음, 고운 체에 거르고 가라앉혀 웃물은 따라버리고 생강만 얇게 펴서 볕에 놓아 바싹 말려서 두고 쓴다. 2) 다식판에 기름을 바르고 박아낸다.
원문명
생강다식 (사철) > 생강다식 (사철) > 생강다식 (사철)
원문
재료 생강가루 다섯큰사시 녹말 다섯큰사시 설탕 두큰사시 계피가루 한차사시 꿀 두큰사시 1. 생강가루를 곱게 채로 쳐서 녹말가루와 섞어서 꿀과 설탕과 계피가루를 치고 반죽을 해서, 2. 다식판에 기름을 바르고 박아내라. [비고] 1. 생강을 껍질을 벗기고 채를 쳐서 맷돌에 곱게 갈든지 절구에 몹시 찧든지 지극히 곱게 해가지고, 2. 고운 체에 쳐서 가라앉혀서 웃물은 따라버리고 생강만 얇게 펴서 볕에 놓아 바싹 말려서 두고 쓰라.
번역본
재료 생강가루 5큰술, 녹말 5큰술, 설탕 2큰술, 계핏가루 1작은술, 꿀 2큰술 1. 생강가루를 곱게 채쳐서 녹말가루와 섞어서 꿀과 설탕과 계핏가루를 치고 반죽을 해서, 2. 다식판에 기름을 바르고 박아낸다. [비고] 1. 생강을 껍질을 벗기고 채쳐서 맷돌에 곱게 갈거나 절구에 몹시 찧든지 하여 아주 곱게 한 다음, 2. 고운 체에 치고 가라앉혀 웃물은 따라버리고 생강만 얇게 펴서 볕에 놓아 바싹 말려서 두고 쓴다.
조리기구
다식판, 생강, 맷돌(또는 절구), 고운 체
키워드
생강다식, 사철, 생강, 다식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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