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새우 1말, 밥 3되로 삼을 만들고 소금 1되와 물 5되를 같이 넣어 섞는다. 2) 햇볕에 쬐어 준다. - 봄여름이 지나도 상하지 않는다.
원문명
새우장 > 作蝦醬法 > 작하장법
원문
蝦一斗,飯三升,鹽一升,水五升,和調。日中曝之。經春夏不敗。
번역본
새우 1말, 밥 3되로 삼(: 생선살로 젓갈을 담그는데 들어가는 쌀죽이나 무른 밥)을 만들어 소금 1되와 물 5되를 같이 넣고 골고루 섞는다. 햇볕에 쬐어준다. 봄, 여름을 지나도 상하지 않는다.
조리기구
키워드
새우장, 作蝦醬法, 작하장법, 새우, 밥, 소금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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