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


식품코드	105465

분류	기타 > 기타 > 기타

문헌명	조선무쌍신식요리제법(朝鮮無雙新式料理製法)

저자	이용기 (李用基)

발행년도	1936

IPC	A23L 1/33

DB구축년도	2012

식재료

[새우 <방법 1> 큰 주재료] [새우 <방법 2> 중간 크기의 주재료] [여러 가지 익은 채소 <방법 2> 부재료] [새우 <방법 3> 작은 주재료] [간장 <방법 3> 부재료] [고기 <방법 3> 부재료] [파 <방법 3> 부재료]

조리법

<방법 1> 왕새우 말린 것이 매우 좋다.
<방법 2> 중간 크기의 새우는 쓰이는 곳이 많을 뿐만 아니라 맛이 잘 우러나 국물에도 좋고 무쳐 먹거나 껍질을 벗기고 여러 가지 익은 채소와 함께 먹어도 매우 좋다.
<방법 3> - 작은 새우는 잘 까불러 골라 살짝 볶아 무쳐 먹거나 짓두드려 아욱국이나 미역국에 넣어 먹어도 좋으나 중새우만은 못하다.
- 간장과 물을 붓고 고기와 파를 함께 넣고 끓여 먹어도 좋다.

원문명

새우 > 새우(乾▩) > 새우

원문

새우는 왕새우나말린것이매우조코 즁새우는쓰는데가만흘더러 맛이잘울어나 국물도조코 뭇처도조코 질벗겨온갓익은채소에너으면 매우조흐며 조리새우는잘불러골나야하고 잠간복가뭇처도먹고 짓두다려아욱국이나 메역국에도너어먹으나 중새우만못하나니 간장에물을붓고 고기와파를너코 려국물이나 함먹어도조흐니라

번역본

왕새우 말린 것이 매우 좋다. 중간 크기의 새우는 쓰이는 곳이 많을 뿐만 아니라 맛이 잘 우러나 국물에도 좋고 무쳐 먹거나 껍질을 벗기고 여러 가지 익은 채소와 함께 먹어도 매우 좋다. 작은 새우는 잘 까불러 골라 살짝 볶아 무쳐 먹거나 짓두드려 아욱국이나 미역국에 넣어 먹어도 좋으나 중새우만은 못하다. 간장과 물을 붓고 고기와 파를 함께 넣고 끓여 먹어도 좋다.

조리기구

키워드

새우(乾▩), 채소, 아욱국, 미역국, 간장, 고기, 파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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