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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추쌈
  • 상추쌈

    식품코드 11739
    분류 부식 > 장아찌류 > 기타
    문헌명 조선요리(조선료리)
    저자 저자미상
    발행년도 1970년
    IPC A23L 1/212, A23L 1/48
    DB구축년도 2011

h2mark 식재료

[상추 1 다발 주재료] [쑥갓 1 다발 부재료] [미나리 부재료] [콩잎 부재료] [민들레 부재료] [양배추 부재료] [김 부재료] [다진소고기 100 g <쌈장> ㉠ 부재료] [마늘 10 g <쌈장> ㉠ 부재료] [사탕가루 10 g <쌈장> ㉠ 부재료] [간장 30 g <쌈장> ㉠ 부재료] [파 20 g <쌈장> ㉠ 부재료] [깨소금 5 g <쌈장> ㉠ 부재료] [후추가루 약간 <쌈장> ㉠ 부재료] [참기름 5 g <쌈장> ㉠ 부재료] [된장 200 g <쌈장> 부재료] [고추장 30 g <쌈장> 부재료] [양파 100 g <쌈장> 부재료] [풋고추 5 개 <쌈장> 부재료] [사탕가루 20 g <쌈장> 부재료] [깨소금 20 g <쌈장> 부재료] [참기름 20 g <쌈장> 부재료]

h2mark 조리법

1) 상추잎을 깨끗이 씻어 다듬어서 줄거리를 가볍게 비벼 부드럽게 한 다음 참기름을 1숟가락쯤 물에 떨어뜨려서 상추를 헹궈 바구니에 건져놓는다.
쑥갓도 이렇게 씻어서 상추와 함께 바구니에 담아둔다.
2) 소고기는 ㉠의 양념으로 무쳐서 볶다가 익으면 된장, 고추장을 넣고 다시 볶는다.
3) 된장이 되직하게 풀 정도로 물을 붓고 끓이다가 다진 양파, 풋고추, 사탕, 참기름을 넣고 끓인다.
마지막에 깨소금을 뿌려서 1)의 상추와 함께 상에 올린다.
4) 밥을 먹을 때 상추와 쑥갓을 왼쪽손에 놓고 펴서 2)의 쌈장을 넣고 밥을 숟가락에 떠놓고 싸서 먹는다.
- 쌈장으로는 째개, 특히 생선웅어고추장찌개가 쌈에 잘 어울린다.
- 약고추장(육고추장)으로 싸먹으면 더 맛있다.
- 그 외 멸치, 새우, 낙지젓을 양념해서 싸 먹기도 한다.
(찌개 만드는 법 참조) - 미나리, 콩잎, 민들레 등 생 것으로 먹을수 있는 나물은 다 이렇게 쌈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양배추를 데쳐서 싸먹기도 하며 김으로도 싸먹기도 한다.

h2mark 원문명

상추쌈 > 상추쌈 > 상추쌈

h2mark 원문

재료 상추 1다발, 쑥갓 1다발, ㄱ<다진소고기 100그람, 마늘 10그람, 사탕가루 10그람, 간장 30그람, 파 20그람, 깨소금 5그람, 후추가루 약간, 참기름 5그람>, 된장 200그람, 고추장 30그람, 옥파 100그람, 풋고추 5개, 사탕가루 20그람, 깨소금 20그람, 참기름 20그람 만드는 법 ① 상추잎을 깨끗이 씻어 다듬어서 줄거리를 가볍게 비벼 부드럽게 한 다음 참기름을 1숟가락쯤 물에 떨어뜨려서 상추를 해워 바구니에 건져놓는다. 쑥갓도 이렇게 씻어서 상추와 함께 바구니에 담아둔다. ② 소고기는 ㄱ의 양념으로 무쳐서 볶다가 익으면 된장, 고추장을 넣고 다시 볶는다. 된장이 피직하게 풀 정도로 물을 붓고 끓이다가 다진 옥파, 풋고추, 사탕, 참기름을 넣고 끓인다. 마지막에 깨소금을 뿌려서 ①의 상추와 함께 상에 올린다. ③ 밥을 먹을때 상추와 쑥갓을 왼쪽손에 놓고 펴서 ②의 쌈장을 넣고 밥을 숟가락에 떠놓고 싸서 먹는다. ※ 쌈장으로는 째개, 특히 생선웅어고추장찌개가 쌈에 잘 어울린다. 약고추장(육고추장)으로 싸먹으면 더 맛있다. 그 외 멸치, 새우, 낙지젓을 양념해서 싸 먹기도 한다. (찌개 만드는 법참조) ※ 미나리, 콩잎, 민둘레 등 생것으로 먹을수 있는 나물은 다 이렇게 쌈으로 사용할수 있다. 또한 양배추를 데쳐서 싸먹기도 하며 김으로도 싸먹기도 한다.

h2mark 번역본

재료 상추 1다발, 쑥갓 1다발, 된장 200g, 고추장 30g, 양파 100g, 풋고추 5개, 사탕가루 20g, 깨소금 20g, 참기름 20g ㉠ <다진소고기 100g, 마늘 10g, 사탕가루 10g, 간장 30g, 파 20g, 깨소금 5g, 후춧가루 약간, 참기름 5g> 만드는 법 1) 상추잎을 깨끗이 씻어 다듬어서 줄거리를 가볍게 비벼 부드럽게 한 다음 참기름을 1숟가락쯤 물에 떨어뜨려서 상추를 헹궈 바구니에 건져놓는다. 쑥갓도 이렇게 씻어서 상추와 함께 바구니에 담아둔다. 2) 소고기는 ㉠의 양념으로 무쳐서 볶다가 익으면 된장, 고추장을 넣고 다시 볶는다. 된장이 되직하게 풀 정도로 물을 붓고 끓이다가 다진 양파, 풋고추, 사탕, 참기름을 넣고 끓인다. 마지막에 깨소금을 뿌려서 1)의 상추와 함께 상에 올린다. 3) 밥을 먹을 때 상추와 쑥갓을 왼쪽손에 놓고 펴서 2)의 쌈장을 넣고 밥을 숟가락에 떠놓고 싸서 먹는다. ※ 쌈장으로는 째개, 특히 생선웅어 고추장찌개가 쌈에 잘 어울린다. 약고추장(육고추장)으로 싸먹으면 더 맛있다. 그 외 멸치, 새우, 낙지젓을 양념해서 싸 먹기도 한다. (찌개 만드는 법 참조) ※ 미나리, 콩잎, 민들레 등 생 것으로 먹을 수 있는 나물은 다 이렇게 쌈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양배추를 데쳐서 싸먹기도 하며 김으로도 싸먹기도 한다.

h2mark 조리기구

바구니

h2mark 키워드

상추쌈, 상추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
  • 자료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식품연구원(K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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