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 400 g 주재료] [참기름 10 g 부재료] [파 10 g 부재료] [마늘 2 쪽 부재료] [고춧가루 2 g 부재료] [깨소금 15 g 부재료] [간장 30 g 부재료] [고추장 10 g 부재료]
조리법
1) 상추가 연할 때에 잎달린 채 잘라서 대는 껍질을 벗기고 잎은 그대로 데친다. - 데칠 때 나무를 때워 생긴 재를 반숟가락 넣는데 이는 쉽게 무르고 빛을 곱게 하기 때문이다. 2) 물에 깨끗이 헹궈 물기없이 꼭 짜서 4~5cm길이로 썰어놓는다. 3) 파는 채치고 마늘은 다져서 참기름, 깨소금, 고춧가루, 고추장, 간장으로 무쳐서 상에 놓는다.
원문명
상추나물 > 상추나물 > 상추나물
원문
재료 상추 400그람, 참기름 10그람, 파 10그람, 마늘 2쪽, 고춧가루 2그람, 깨소금 15그람, 간장 30그람, 고추장 10그람 만드는 법 ① 상추가 연할 때에 잎달린 채 잘라서 대는 껍질을 벗기고 잎은 그대로 데친다. 데칠때 나무를 땐 재를 반숟가락 넣고 데쳐서 물에 깨끗이 헤워 물기없이 꼭 짜서 4~5센치메터길이로 썰어놓고 ② 파는 채치고 마늘은 다져서 참기름, 깨소금, 고춧가루, 고추장, 간장으로 무쳐서 상에 놓는다. 상추 삶을 때에 재를 조금 놓는것은 쉬무르고 빛을 곱게하는 방법이다.
번역본
재료 상추 400g, 참기름 10g, 파 10g, 마늘 2쪽, 고춧가루 2g, 깨소금 15g, 간장 30g, 고추장 10g 만드는 법 1) 상추가 연할 때에 잎달린 채 잘라서 대는 껍질을 벗기고 잎은 그대로 데친다. 데칠 때 나무를 때워 생긴 재를 반숟가락 넣고 데쳐서 물에 깨끗이 헹궈 물기없이 꼭 짜서 4~5cm길이로 썰어놓는다. 2) 파는 채치고 마늘은 다져서 참기름, 깨소금, 고춧가루, 고추장, 간장으로 무쳐서 상에 놓는다. 상추 삶을 때에 재를 조금 놓는 것은 쉽게 무르고 빛을 곱게 하는 방법이다.
조리기구
키워드
상추나물, 상추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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