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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해주
  • 삼해주

    식품코드 180107
    분류 주류 > 양조곡주 > 순곡주류
    문헌명 우음제방(禹飮諸方)
    저자 미상
    발행년도 1800년대 후기
    IPC C12G 3/02, C12G 3/00
    DB구축년도 2015

h2mark 식재료

[찹쌀 3 되 <밑술> 주재료] [섬누룩 3 되 <밑술> 주재료] [쌀 1 말 <덧술 1차> 주재료] [섬누룩 5 되 <덧술 1차> 주재료] [쌀 <덧술 2차> 주재료]

h2mark 조리법

<밑술> 1) 정월에 찹쌀 3되를 밥 질게 짓는다.
2) 섬누룩 3되를 버무려 넣어 함께 둔다.
- 군물은 하지 않는다.
<덧술 1차> 1) 2월 첫 해일에 쌀로 지에밥 찐다.
- 쌀 1말에 섬누룩 5되씩 한다.
2) 좋은 술 빚듯이 물을 넣고 찬 곳에 둔다.
<덧술 2차> 1) 3월에 쌀 되는 대로 만들어 둔 술밑과 함께 버무린다.
2) 5월에 곤다.
- 2월에 덧술 할 때 쌀 2말을 하였거든 3월에 쌀 4말을 한다.

h2mark 원문명

소주 삼해주 > 소쥬삼주 > 소주 삼해주

h2mark 원문

뎡월의 졈미 서 되 밥 즐게 지어 섭누록 서 되예 군믈 말고 버무려 너허 한 두엇다가 이월 첫 일의 힘대로 암만이나 지에 말의 섭누록 닷 되식 샹술 빗시 물을 훌운이 야 한 두엇다가 삼월의 힘로 그 밋 버무려 두엇다가 오월의 고으라 이월의 덧 두 말 엿거든 삼월의 너 말을 니 업서도 마 가지니라

h2mark 번역본

정월에 찹쌀 3되를 밥 질게 지어 섬누룩 3되에 군물<은 하지> 말고 버무려 넣어 함께 두었다가 2월 첫 해일에 되는대로 쌀 암만이나 지에밥 쪄<서> 1말에 섬누룩 5되씩 좋은 술 빚듯이 물을 훌운이하여 찬 데 두었다가 3월에 쌀 되는 대로 그 술밑과 한데 버무려 두었다가 5월에 고라. 2월에 술덧을 할 떡 2말을 하였거든 3월에 4말을 하느니, <양을> 배로 하지 않아도 맛은 한가지니라.

h2mark 조리기구

h2mark 키워드

소주 삼해주, 소쥬삼주, 찹쌀, 누룩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
  • 자료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식품연구원(KFRI)
  • 자료출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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