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칠주


식품코드	180118

분류	주류 > 기타 > 기타

문헌명	우음제방(禹飮諸方)

저자	미상

발행년도	1800년대 후기

IPC	C12G 3/02

DB구축년도	2015

식재료

[백미 2 되 <밑술> 주재료] [누룩 3 되 <밑술> 주재료] [지에밥 <덧술 1차> 주재료] [냉수 1 말 <덧술 2차> 부재료] [냉수 3~4 되 <덧술 3차> 부재료]

조리법

<밑술> 1) 백미 2되를 여러 번 깨끗이 씻어 가루를 내어 풀을 쑤어 식힌다.
2) 누룩 3되 가루를 체로 쳐서 버무려 넣는다.
<덧술 1차> 1) 7일 후 밑술을 여러 번 깨끗이 씻는다.
2) 지에밥을 쪄서 알맞게 식히고 술밑과 밑술을 섞어서 넣었는다.
<덧술 2차> 1) 7일 후에 냉수 1말을 붓는다.
<덧술 3차> 1) 7일 후에 웃국 떠먹고 냉수를 3~4되 부어 수일 만에 먹는다.
- 첫 물먹고 3~4되씩 부어 2~3번 우려 먹어도 좋다.

원문명

삼칠주 > 삼칠쥬 > 삼칠주

원문

미 두 되 셰 작말야 풀 쑤어 식여 누록 서 되 리 처 버무려 너헛다가 칠 일 마 셰야 지에 알마초 식여 술미 고로고로 석거 쳐 너헛다가 칠 일 마 슈 말 부어 두엇다가 칠 일 만의 웃국 먹고 슈 서너 되 부어 수일 만의 먹니라 첫 물 먹고 서너 되식 부어 두어 번 우려먹어도 됴흐니라

번역본

백미 2되를 여러 번 깨끗이 씻어 가루를 내어 풀을 쑤어 식히고 누룩 3되 가루를 <체로> 쳐 버무려 넣었다가 7일 만에 여러 번 깨끗이 씻는다. 지에밥을 쪄서 알맞게 식히고 술밑을 고루고루 섞어 쳐 넣었다가 7일만에 냉수 1말을 부어 두었다가 7일 만에 웃국 떠먹고 냉수를 또 3~4되 부어 수일 만에 먹는다. 첫 물 먹고 3~4되씩 부어 2~3번 우려 먹어도 좋다.

조리기구

체

키워드

삼칠주, 삼칠쥬, 백미, 누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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