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술> 1) 백미 1되를 가루로 낸다. 2) 누룩가루 7홉과 밀가루 3홉을 함께 섞어 둔다. <덧슬> 1) 3일 후에 찹쌀 1말을 깨끗이 씻어 익도록 쪄 밑술과 버무려 둔다. 2) 21일 후에 쓰면 술이 달고 향기롭다. - 술 담글 때 흰 항아리를 사용한다.
원문명
삼칠일주 > 삼칠일쥬 > 삼칠일주
원문
미 일승 말여 국말 칠 홉 진말 서홉 교합여 두엇다가 사흘 후 뎜미 말 셰여 익게 밋과 버므려 두엇다가 삼칠일 후 쓰라 달고 향뇌 죠오니라 흰 항의 니라 삼적 법이라
번역본
백미 1되를 가루로 내고 가루누룩 7홉과 밀가루 3홉을 함께 섞어 둔다. 3일 후에 찹쌀 1말을 깨끗이 씻어 익게 쪄 밑술과 버무려 두었다가 21일 후에 쓰면 술이 달고 향기롭다. 술 담글 때 흰 항아리를 사용한다. 삼대 이전부터 내려오는 법이다.
조리기구
흰 항아리
키워드
삼칠일주, 백미, 멥쌀가루, 누룩가루, 밀가루, 찹쌀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