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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오주
  • 삼오주

    식품코드 103675
    분류 주류 > 양조곡주 > 순곡주류
    문헌명 수운잡방(需雲雜方)
    저자 김유(金綏)
    발행년도 1500년대 초
    IPC C12G 3/02, C12G 3/00
    DB구축년도 2012

h2mark 식재료

[쌀 3 말 <밑술> 주재료] [정화수 3 동이 <밑술> 부재료] [누룩가루 3 되 <밑술> 주재료] [쌀 3 말 <1차 덧술> 주재료] [정화수 3 동이 <1차 덧술> 부재료] [누룩가루 3 되 <1차 덧술> 주재료] [쌀 3 말 <2차 덧술> 주재료] [정화수 3 동이 <2차 덧술> 부재료] [누룩가루 3 되 <2차 덧술> 주재료]

h2mark 조리법

<밑술 빚기> 1) 술 빚기 하루 전에 쌀 3말을 깨끗이 씻어 고운 가루를 내어 대나무 체로 여러 번 체를 내린다.
2) 정월 첫 오일, 이른 새벽에 정화수 3동이에 누룩가루 3되를 골고루 섞어 항아리에 담고 복숭아나무 가지로 잘 저어 둔다.
3) 1)의 쌀가루를 쪄서 익혀 식힌 후 항아리에 같이 넣어 저어준다.
<1차 덧술 빚기> 1) 술 빚기 하루 전에 쌀 3말을 깨끗이 씻어 고운 가루를 내어 대나무 체로 여러 번 체를 내린다.
2) 두번 째 오일, 이른 새벽에 정화수 3동이에 누룩가루 3되를 골고루 섞어 항아리에 담고 복숭아나무 가지로 잘 저어 둔다.
3) 1)의 쌀가루를 쪄서 익혀 식힌 후 앞서 빚은 밑술항아리에 같이 담는다.
<2차 덧술 빚기> 1) 술 빚기 하루 전에 쌀 3말을 깨끗이 씻어 고운 가루를 내어 대나무 체로 여러 번 체를 내린다.
2) 세번 째 오일, 이른 새벽에 정화수 3동이에 누룩가루 3되를 골고루 섞어 항아리에 담고 복숭아나무 가지로 잘 저어 둔다.
3) 1)의 쌀가루를 쪄서 익혀 식힌 후 앞서 두번 째 빚은 항아리에 같이 넣어 저어준다.
- 빨리 만들어 쓰려면 춥지도 덥지도 않은 따뜻한 방에 놓아둔다.
- 천천히 만들어 쓰려면 선선한 곳에 놓아두고 술을 익힌다.

h2mark 원문명

삼오주 또 한 가지 법 > 三午酒 一法 > 삼오주일법

h2mark 원문

前一日,米三斗洗末,竹篩重篩,正月初午日曉頭,井華水三盆曲末三升盛瓮,桃枝攪之,米末熟之,待冷入缸攪之。二午日如前法。三午日亦如前法。速用,不寒不熱房置之;不速,則處釀。

h2mark 번역본

술을 빚기 하루 전에 쌀 3말을 깨끗이 씻어 고운 가루를 내어 대나무 체로 거듭 쳐서 둔다. 정월 첫 오일 이른 새벽에 정화수 3동이에 누룩가루 3되를 함께 항아리에 넣고 복숭아나무 가지로 잘 저어 둔다. 앞의 쌀가루를 익혀 식으면 항아리에 같이 넣고 저어준다. 두 번째 오일에도 앞서 법대로 한다. 세 번째 오일에도 역시 앞서 법대로 만든다. 빨리 만들어 쓰려면 춥지도 덥지도 않은 따뜻한 방에 놓아둔다. 천천히 만들어 쓰려면 선선한 곳에 놓아두고 술을 익힌다.

h2mark 조리기구

대나무체, 항아리, 복숭아나무가지

h2mark 키워드

삼오주 또 한 가지 법, 三午酒 一法, 삼오주일법 , 삼오주, 정화수, 밀가루, 누룩가루, 쌀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
  • 자료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식품연구원(KFRI)
  • 자료출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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