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전


식품코드	183785

분류	부식 > 구이류 > 전

문헌명	조선음식 만드는 법(조선음식 만드는 법)

저자	방신영(方信榮)

발행년도	1946

IPC	A23L 5/10

DB구축년도	2016

식재료

[게 10 개 주재료] [우육 0.25 근 반의 반 부재료] [밀가루 5 큰 숟가락 부재료] [파 1 뿌리 부재료] [계란 4 개 부재료] [마늘 1 쪽 부재료] [두부 0.25 채 반의 반 부재료] [생강 부재료] [기름 부재료] [후추가루 부재료]

조리법

재료 (큰 1접시 분) 게 열 개, 우육 반의 반 근, 밀가루 다섯 큰 숟가락, 파 한 뿌리, 계란 네 개, 마늘 한 쪽, 두부 반의 반 채, 생강 조금, 기름 쓰는대로, 후춧가루 조금 1) 게를 먼저 깨끗하게 씻어서 배딱지를 떼고 다리를 모두 뗸다.
2) 그릇을 놓고 다리에 묻은 게장과 살을 꼭 짜서 담는다.
3) 게딱지 속에 있는 게장을 말갛게 긁어서 한데 담아 놓는다.
4) 우육을 곱게 이겨서 두부를 주물러서 넣는다.
5) 4)에 파, 마늘, 생강을 곱게 이겨서 섞고 후춧가루와 깨소금을 쳐서 잘 섞는다.
6) 양념한 고기와 게장을 한데 섞고 밀가루와 계란을 넣어서 잘 혼합한다.
7) 번철에 기름을 두르고 혼합해 놓은 게장을 한 찻숟가락쯤 떠서 둥글납작하게 앞뒤를 지져서 놓는다.
- 발 끝은 떼어 버리고 큰 다리는 찌개에 넣어 만든다.

원문명

게전(1))(가을철) > 게전(一)(가을철) > 게전(1)(가을철)

원문

재료 (큰 한접시 분) 게 열개 우육 반의반근 밀ㅅ가루 다섯큰사시 파 한뿌리 계란 네개 마늘 한쪽 두부 반의반채 생강 조금 기름 쓰는대로 호ㅅ추가루 조금 1. 게를 먼저 정하게 씻어서 배딱지를 떼고 다리를 모두 떼어서, 2. 그릇을 놓고 다리에 묻은 게장과 살을 꼭 짜서 담고, 3. 게딱지 속에 있는게장을 말갛게 긁어서 한데 담아놓고, 4. 우육을 곱게 이겨서 두부를 주물러서 넣고 파 마늘 생강을 곱게 이겨서 섞고 호ㅅ추가루와 깨소금을 쳐서 잘 섞어서, 5. 이 약념한 고기와 게장을 한데 섞고 밀ㅅ가루와 계란을 넣어서 잘 혼합을 해가지고, 6. 번철에 기름을 두르고 혼합해 놓은 게장을 한차사시쯤 떠서 둥글납작하게 앞뒤를 지져서 놓느니라.(발끝은 떼어 버리고 큰다리는 찌개에 넣어 만들것)

번역본

재료 (큰 1접시 분) 게 열 개, 우육 반의 반 근, 밀가루 다섯 큰 숟가락, 파 한 뿌리, 계란 네 개, 마늘 한 쪽, 두부 반의 반 채, 생강 조금, 기름 쓰는대로, 후춧가루 조금 1. 게를 먼저 깨끗하게 씻어서 배딱지를 떼고 다리를 모두 떼어서, 2. 그릇을 놓고 다리에 묻은 게장과 살을 꼭 짜서 담고, 3. 게딱지 속에 있는 게장을 말갛게 긁어서 한데 담아놓고, 4. 우육을 곱게 이겨서 두부를 주물러서 넣고 파, 마늘, 생강을 곱게 이겨서 섞고 후춧가루와 깨소금을 쳐서 잘 섞어서, 5. 이 양념한 고기와 게장을 한데 섞고 밀가루와 계란을 넣어서 잘 혼합을 해 가지고, 6. 번철에 기름을 두르고 혼합해 놓은 게장을 한 찻숟가락쯤 떠서 둥글납작하게 앞뒤를 지져서 놓는다.(발 끝은 떼어 버리고 큰 다리는 찌개에 넣어 만들 것)

조리기구

번철

키워드

게전, 가을철, 게, 우육, 밀가루, 계란, 두부,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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