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전


식품코드	122289

분류	부식 > 구이류 > 전

문헌명	우리나라 음식 만드는 법(우리나라음식만드는법)

저자	방신영(方信榮)

발행년도	1954년

IPC	A23L 1/325, A23L 1/10

DB구축년도	2013

식재료

[털게 주재료] [밀가루 부재료] [달걀 부재료] [기름 부재료]

조리법

1) 털게의 다리를 떼어 칼로 조금 베고 껍질을 쪼개어 게살 덩어리를 그대로 꺼낸다.
- 털게는 삶아서 파는 커다란 노란 게이다.
2) 1)에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을 씌워서 번철에 기름을 두르고 지진다.
3) 게딱지 속에 있는 게살과 게장은 다 긁어 모아놓고 밀가루와 달걀을 적당히 넣어서 번철에 작게 지져 놓는다.

원문명

게전 (가을철) > 게전 (二) (가을철) > 게전 (가을철)

원문

재료(적은한접시분) 털 게 두게 계란 두 개 밀가루 세큰사시 소금 조금 기름 쓰는대로 1. 털게라는것은 삶어서 파는 노란 큰게이니 다리를 떼어 칼로 조금 에이고 껍질을 쪼개면 게살 덩어리가 그대로 나오나니 꺼내어서, 2. 밀가루를 묻히고 계란을 씨워서 번철에 기름을 두르고 지저내고, 3. 게딱지 속에 있는 게살과 게장은 다 긁어서 모아놓고 밀가루와 계란을 적당히 넣어서 번철에 자그마하게 지저 놓으라. [비고] 1. 통조림으로 만든 조그만 깡통에 든, 게살이니 꺼내어서 달아보면 이백그람 쯤 된다. 2. 계란 두 개와 밀가루 세큰사시 (이백그람) 와 기름 세큰사시로 만들면 된다.

번역본

재료 (작은 접시 1개분) 털게 2마리, 달걀 2개, 밀가루 3큰술, 소금 조금, 기름 적당량 1. 털게라는 것은 삶아서 파는 커다란 노란 게로서 다리를 떼어 칼로 조금 베고 껍질을 쪼개어 게살 덩어리를 그대로 꺼내어서, 2.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을 씌워서 번철에 기름을 두르고 지져내고, 3. 게딱지 속에 있는 게살과 게장은 다 긁어 모아놓고 밀가루와 달걀을 적당히 넣어서 번철에 작게 지져 놓는다. [비고] 1. 통조림으로 만든 조그만 깡통에 든 게살로서 꺼내어 달아보면 200g정도 된다. 2. 달걀 2개와 밀가루 3큰술(200g)과 기름 3큰술로 만들면 된다.

조리기구

번철, 칼

키워드

게전, 가을철, 게전 二, 게, 털게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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