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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채채
  • 산채채

    식품코드 106268
    분류 기타 > 기타 > 기타
    문헌명 한국요리(韓國料理)
    저자 윤서석(尹瑞石)
    발행년도 1966
    IPC A23L 1/212, A23L 1/48
    DB구축년도 2012

h2mark 식재료

[해파리 100 g (3인분) 주재료] [목이 10 g (3인분) 주재료] [오이 100 g (3인분) (큰 것 2개) 주재료] [알지단 1 개분 (3인분) 부재료] [미나리 50 g (3인분) 주재료] [배 0.5 개 (3인분) 부재료] [산채가루 1 ts (3인분) 주재료]

h2mark 조리법

1) 해파리를 소금물에 싹싹 비벼서 잘 헹구고 채를 친다.
당근, 배, 알지단도 채를 쳐 놓는다.
2) 목이는 불려서 큰 것만 자르고 미나리는 4cm로 썬다.
준비해 놓은 것을 큰 접시에 보기 좋게 차례차례 담는다.
3) 산채가루를 따끈한 물에 잘 개어 작은 그릇에 담고 식초, 설탕, 소금의 조미료와 같이 식탁에 놓았다가 식사 때 산채 갠 것과 조미료를 함께 섞어가며 먹는다.
경우에 따라서는 다 같이 섞어서 담아 놓아도 좋다.
- 냉채에 솔방울 모양으로 만든 오징어를 섞어도 좋다.

h2mark 원문명

산채채 > 산채채 > 산채채

h2mark 원문

(3인분) 해파래 100g, 목이 10g, 오이(큰것 1/2개) 100g, 알지단 1개분, 미나리 50g, 배 1/2개, 산채가루 1t.s. 열량 489Cal, 단백질 33.9g a. 해파래는 소금물에 싹싹 비벼서 잘 행구어 채를 치어 당근·배·알지단도 채를 쳐 놓는다. b. 목이는 불려서 큰 것만 자르고 미나리는 4cm로 썰고 큰 접시에 준비된 채를 보기 좋게 차례차례 담는다. c. 산채가루를 따끈한 물에 잘 개어 자근 그릇에 담고 조미료(식초·설탕·소금)와 같이 식탁에 놓았다가 식사 때 산채를 갠 것과 조미료와 함께 섞어가며 먹는다. 경우에 따라서는 다 같이 섞어서 담아 놓아도 좋다. 냉체에 오징어 ·솔방울을 섞어도 좋다.

h2mark 번역본

재료(3인분) 해파리 100g, 목이 10g, 오이(큰 것 1/2개) 100g, 알지단 1개분, 미나리 50g, 배 1/2개, 산채가루 1ts 열량 489Cal, 단백질 33.9g 1) 해파리를 소금물에 싹싹 비벼서 잘 헹구고 채를 친다. 당근, 배, 알지단도 채를 쳐 놓는다. 2) 목이는 불려서 큰 것만 자르고 미나리는 4cm로 썬다. 준비해 놓은 것을 큰 접시에 보기 좋게 차례차례 담는다. 3) 산채가루를 따끈한 물에 잘 개어 작은 그릇에 담고 식초, 설탕, 소금의 조미료와 같이 식탁에 놓았다가 식사 때 산채 갠 것과 조미료를 함께 섞어가며 먹는다. 경우에 따라서는 다 같이 섞어서 담아 놓아도 좋다. 냉채에 솔방울 모양으로 만든 오징어를 섞어도 좋다.

h2mark 조리기구

h2mark 키워드

산채채 , 해파리, 목이, 오이, 산채가루, 배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
  • 자료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식품연구원(KFRI)
  • 자료출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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