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을 만들고 남은 자잘한 조각 (또는 연사) 주재료] [기름 주재료] [색소 부재료] [꿀 주재료]
조리법
1) 강정이나 연사 등을 만들 때 남은 자잘한 조각들을 기름에 튀긴다. 2) 색소와 꿀을 칠하여 큰 덩이로 뭉친 다음 큼직하게 자른다.
원문명
빈사과 > 빈사과(貧砂菓) > 빈사과
원문
강정이나 연사 등을 만들고 남은 불규칙(不規則)하게 베어진 나머지를 기름에, 튀겨 색소(色素)와 꿀칠 하여 한 큰 덩이로 뭉쳐서 큼직하게 벤 것이다.
번역본
강정이나 연사 등을 만들고 남은 자잘한 조각들을 기름에 튀기고 색소와 꿀을 칠하여 큰 덩이로 뭉친 다음 큼직하게 자른다.
조리기구
키워드
빈사과, 貧砂菓, 강정, 연사, 남은 조각, 기름, 색소, 꿀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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