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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코드 106099
    분류 부식 > 구이류 > 전
    문헌명 우리음식(우리음식)
    저자 손정규(孫貞圭)
    발행년도 1948
    IPC A23P 1/08, A23L 1/10, A23L 1/01
    DB구축년도 2012

h2mark 식재료

[녹두 주재료] [소금 부재료] [초장 부재료]

h2mark 조리법

1) 녹두를 불려 껍질을 벗기고 간다.
2) 소금을 치고 번철에 부친다.
- 숙주 삶은 것과 도라지 삶은 것 통김치 채 친 것 등을 양념하고 무쳐서 녹두에 섞어 부치기도 한다.
- 또는 돼지고기나 쇠고기를 썰어 넣고 돼지기름으로 부치기도 한다.
- 모양은 둥글고 크게 부쳐 적당히 썰어 먹는다.
- 또는 한 개를 직경 6~7cm로 둥글게 부치되 먼저 얄팍하게 부친 다음에 속을 넣고 그 위에 다시 한 겹을 부어 부치기도 한다.
3) 초장을 준비한다.

h2mark 원문명

빈대떡 > 빈자떡(貧者) > 빈자병

h2mark 원문

녹두를 불려 기피하여 갈아서 소금 치고 번철에 부친다. 또는 숙주 삶은 것과 도라지 삶은 것 통김치 채 친 것 들을, 고명 하여 묻쳐서 녹두에 섞어 부치기도 한다. 또는 돼지고기나 쇠고기를 썰어 넣고 돼지 기름으로 부치기도 한다. 모양은 둥글게 크게 부쳐 적당히 썰어 먹는다. 또는 한 개를 6,7센치 직경으로 둥글게 부치되 먼저 얄팍하게 부치다가 속을 넣고, 또 위에 한 겹 부어 부치기도 하여, 양편에 속 넣은 것으로 제일 얌전한 것이다. 초장을 준비한다.

h2mark 번역본

녹두를 불려 껍질을 벗기고 갈아서 소금을 치고 번철에 부친다. 숙주 삶은 것과 도라지 삶은 것 통김치 채 친 것 등을 양념하고 무쳐서 녹두에 섞어 부치기도 한다. 또는 돼지고기나 쇠고기를 썰어 넣고 돼지기름으로 부치기도 한다. 모양은 둥글고 크게 부쳐 적당히 썰어 먹는다. 또는 한 개를 직경 6~7cm로 둥글게 부치되 먼저 얄팍하게 부친 다음에 속을 넣고 그 위에 다시 한 겹을 부어 부치기도 하는데 보기에 얌전하여 좋다. 초장을 준비한다.

h2mark 조리기구

번철

h2mark 키워드

빈대떡, 貧者, 빈자병, 녹두, 소금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
  • 자료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식품연구원(KFRI)
  • 자료출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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