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빔밥을 갖은 재료를 다 넣고 되직하게 만들어서 그릇에 퍼 놓는다. 숟가락으로 1/2정도 떠서 밀가루를 살짝 묻힌 다음 물을 섞지 않은 달걀을 씌워 납작하게 지진다. 채반에 벌려 놓아 살짝 식은 후에 대접에 담고 장국과 함께 먹는다. 비빔밥보다 맛이 좋고 매우 고소하다.
조리기구
채반, 대접, 그릇
키워드
부빔전유어(骨 飯煎油魚), 비빔전유어, 骨董飯煎油魚, 골동반전유어, 비빔밥, 밀가루, 달걀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