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램프쿡 로고
    • 검색검색창 도움말
  •   
  • 전통식품 백과사전

  • SNS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비빔밥
  • 비빔밥

    식품코드 107111
    분류 주식 > 밥류 > 비빔밥
    문헌명 조선요리제법(조선요리제법)
    저자 방신영(方信榮)
    발행년도 1934
    IPC A23L 1/182, A23L 1/10
    DB구축년도 2012

h2mark 식재료

[쌀 1 되 주재료] [고기 0.25 근 주재료] [무 1 개 주재료] [다시마 조금 부재료] [콩나물 1 사발 주재료] [계란 1 개 부재료] [숙주 1 사발 주재료] [간장 0.5 종자 부재료] [미나리나물 1 사발 주재료] [기름 1 숟가락 부재료] [깨소금 1 종자 부재료] [고춧가루 조금 부재료] [배 2 개 부재료] [소금 0.5 숟가락 부재료]

h2mark 조리법

1) 고기 채친것, 파 이긴것, 간장, 기름, 깨소금, 후추를 함께 섞어서 볶아놓는다.
2) 섭산적을 두어 조각 만들어 놓는다.
3) 무 채친것과 콩나물을 볶아 놓는다.
4) 숙주도 데쳐서 무쳐 놓는다.
5) 미나리는 한 치 길이씩 썰어서 깨끗하게 씻어서 소금에 잠깐 절였다가 꼭 짜서 번철에 기름을 조금 바르고 볶아 놓는다.
6) 다시마는 마른 행주로 잘 문질러서 모래를 깨끗하게 떨어내고 펄펄 끓는 기름에 넣어서 잠깐 지져 꺼낸다.
7) 달걀은 노른자와 흰자를 따로 얇게 부쳐서 닷 분 길이로 썰어서 채친다.
8) 배는 한 푼 두께로 저며서 채 쳐 놓는다.
9) 밥을 고슬고슬하게 지어서 대접에 반쯤 담아 놓는다.
10) 준비해둔 재료들을 색깔 맞추어 밥 위에 올려놓고 달걀 채친 것과 섭산적을 잘게 썰어서 얹는다.
11) 먹을때 뜨거운 장국 국물을 부어 고춧가루와 섞어 먹는다.
-미리 비벼 놓는 것보다 이렇게 하는 것이 매우 좋다.

h2mark 원문명

비빔밥 > 부빔밥 > 비빔밥

h2mark 원문

재료 쌀 한되, 고기 반의반근, 무 한개, 다스마 조금, 콩나물(생으로 한사발), 계란 한개, 숙주(생으로 한사발), 간장 반종자, 미나리나물(썰은것 생으로 한사발), 기름 한숫가락, 깨소금 한종자, 고춧가루 조금, 배 두 개, 소금 반숫가락 고기는 채쳐서 파 이겨 넣고 간장, 기름과 깨소금, 호초 함께 섞어서 볶아놓고 또 섭산적을 두어조각 만들어놓고 무를 채쳐서 나물 볶고 콩나물 볶아놓고(무, 콩, 숙주나물은 나물볶는 법에서 읽을것) 숙주도 데쳐서 묻혀놓고 미나리는 한치 길이식 썰어서 정하게 씻어서 소금에 잠간 절엿다가 꼭짜가지고 번철에 기름을 조금 바르고 볶아서 놓고 다스마는 말은 행주로 잘 문질러서 모래를 정하게 떨고 기름을 펄펄 끓이고 넣어서 잠간 지져 끄내고 계란은 노란자와 흰자위 따루 얇게 붙여서 닷분 길이로 썰어서 채치고 배를 한푼 두께로 저며서 채치고 밥을 고슬고슬하게 지어서 대접에 반쯤 담고 여러 가지 만든것들을 가추가추 색스럽게 밥 우에 올려놓고 계란 채친것과 섭산적을 잘게 썰어서 얹고 뜨거운 장국 국물을 먹을 때 부어서 고춧가루를 섞어 먹나니 미리 비벼놓는것보다 이렇게 하는것이 매우 취미잇고 맛도 좋고 보기도 좋으니라

h2mark 번역본

재료 쌀 1되, 고기 반의 반 근, 무 1개, 다시마 조금, 콩나물(생으로 한 사발), 달걀 1개, 숙주(생으로 한 사발), 간장 반 종자, 미나리나물(썬 것 생으로 한 사발), 기름1숟가락, 깨소금 1종자, 고춧가루 조금, 배 2개, 소금 반 숟가락. 고기는 채쳐서 파 이겨 넣고 간장, 기름과 깨소금, 후추 함께 섞어서 볶아놓는다. 또 섭산적을 두어 조각 만들어 놓고 무를 채쳐서 나물 볶고 콩나물 볶아 놓고(무, 콩, 숙주나물은 나물 볶는 법에서 읽을 것) 숙주도 데쳐서 무쳐 놓고 미나리는 한 치 길이씩 썰어서 깨끗하게 씻어서 소금에 잠깐 절였다가 꼭 짜 가지고 번철에 기름을 조금 바르고 볶아서 놓는다. 다시마는 마른 행주로 잘 문질러서 모래를 깨끗하게 떨어내고 기름을 펄펄 끓이고 넣어서 잠깐 지져 꺼낸다. 달걀은 노른자와 흰자를 따로 얇게 부쳐서 닷 분 길이로 썰어서 채친다. 배는 한 푼 두께로 저며서 채친다. 그런 후에 밥을 고슬고슬하게 지어서 대접에 반쯤 담고 지금까지 여러 가지 만든 것들을 가지가지 색깔 맞추어 밥 위에 올려놓고 달걀 채친 것과 섭산적을 잘게 썰어서 얹는다. 그리고 뜨거운 장국 국물을 먹을 때 부어서 고춧가루를 섞어 먹는다. 미리 비벼 놓는 것보다 이렇게 하는 것이 매우 취향에 맞고 맛도 좋고 보기에도 좋다.

h2mark 조리기구

번철, 마른 행주, 대접

h2mark 키워드

비빔밥, 쌀, 고기, 산적, 나물, 비빔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
  • 자료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식품연구원(KFRI)
  • 자료출처 바로가기

h2mark 더보기

식품사전 9
동의보감 195
한방백과
학술정보 10
건강정보
고조리서 8
지역정보 9
문화정보 6
역사정보 16

h2mark 관련글

향토음식 한반도통합본 후원금 모금안내 향토음식 한반도통합본 후원금 모금안내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