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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코드 105748
    분류 부식 > 김치 > 배추김치
    문헌명 우리음식(우리음식)
    저자 손정규(孫貞圭)
    발행년도 1948
    IPC A23B 7/10, A23L 1/23
    DB구축년도 2012

h2mark 식재료

[무 주재료] [통김치와 같은 고명 주재료]

h2mark 조리법

1) 무를 세로로 길게 쪼개고 겉에서 엇비슷하게 칼집을 내어 생선 비늘과 같이 만든다.
2) 통김치에서 배추 사이에 넣던 것과 같은 고명을 사이에 넣고 배추 잎으로 싸서 독에 넣는다.
3) 3~4일 후에 국물을 약간 끼얹고 돌로 눌러 놓는다.
- 비늘김치만 따로 담그기도 하지만 흔히 통김치 담글 때 함께 담그는 일이 많다.

h2mark 원문명

비늘김치 > 비늘김치(鱗沈菜) > 인침채

h2mark 원문

김치는 배추가 주(主)가 되지만 무가 안 들어가면 맛이 시원 산뜻하지 않으므로, 무를 세로 길게 쭉 쪽개서 겉으로부터 엇비슷하게 칼집을 내서 생선 비늘과 같이 만들어, 그 사이에다통김치 배추에 넣던, 것과 같은 고명을 넣고 배추 잎으로 싸서 독에다 넣는다. 3,4일 후에 국물을 약간 끼얹어서 돌로 눌러 둔다. 이 김치는 이것만 담그는 것도 좋기는 하나 흔히 통김치 담글 때 틈틈히 한데 담그는 일이 많다.

h2mark 번역본

김치는 배추가 주재료이기는 하지만 무가 들어가지 않으면 그 맛이 시원하지 않다. 무를 세로로 길게 쪼개고 겉에서 엇비슷하게 칼집을 내어 생선 비늘과 같이 만든 다음 통김치에서 배추 사이에 넣던 것과 같은 고명을 사이에 넣고 배추 잎으로 싸서 독에 넣는다. 3~4일 후에 국물을 약간 끼얹고 돌로 눌러 놓는다. 비늘김치만 따로 담그기도 하지만 흔히 통김치 담글 때 함께 담그는 일이 많다.

h2mark 조리기구

h2mark 키워드

비늘김치(鱗沈菜), 인침채 , 무, 통김치와 같은 고명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
  • 자료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식품연구원(KFRI)
  • 자료출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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