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유


식품코드	104474

분류	기타 > 기타 > 기타

문헌명	수문사설(䛵聞事說)

저자	이시필(李時弼)

발행년도	18세기

IPC	A23G 3/00, A23L 1/10

DB구축년도	2012

식재료

[유락 주재료] [설탕 부재료]

조리법

1) 많은 유락을 햇볕에 말린 후에 새의 깃털로 쓸어 모아 사기접시에 담는다.
2) 눈가루와 같이 흰 가루에 설탕을 섞어서 먹는다.
-입에 넣으면 씹기도 전에 저절로 녹아 없어진다.
-맑고 상쾌하고 달고 향기롭기가 비할 바가 없다.

원문명

분유 > 酪屑 > 낙설

원문

多取乳酪盛於砂碗，令其塗漫乾後，以翎掃取盛於砂，白如雪屑，以雪糖屑和食之，入口而齒未相交已無去處，爽甘洌無比。曾於諸王家裡人舍食之。

번역본

유락을 많이 취해 사기그릇에 담아 사기그릇에 한 가득 발라서 햇볕에 말린 후에 새의 깃털로 쓸어 모아 사기접시에 담는다. 눈가루와 같이 흰 가루에 설탕을 섞어서 먹는다. 입에 넣으면 씹기도 전에 저절로 녹아 없어진다. 맑고 상쾌하고 달고 향기롭기가 비할 바가 없다. 일찍이 여러 왕가사람들에게 하사하여 먹었다.

조리기구

사기그릇

키워드

분유, 酪屑, 낙설, 유락, 설탕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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